경상북도에서는 10. 17.(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8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14.(목) 확진자(경산#1,97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4.(월) 확진자(경산#1,82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4.(월)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16.(토)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0. 16.(토) 확진자(구미#1,531)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6.(수) 확진자(구미#1,46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3.(수) 확진자(구미#1,5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16.(토) 확진자(영주#213)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 대구 소재 북구 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10. 13.(수) 확진자(서울 성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4.1명으로, 현재 264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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