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면사무소는 지난 15일 죽전리 군유지에서 특수시책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봄부터 면사무소 직원, 주민이 함께 경작한 것으로, 불우한 이웃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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