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0월 11일(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4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 10. 10.(일) 확진자(경산#1,949)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10. 9.(토) 확진자(경산#1,94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포항 소재 태국마사지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0. 8.(금) 확진자(김천#5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9.(토) 확진자(김천#555)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0. 9.(토) 확진자(김천#556)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대구시 북구 소재 교회 관련 10. 9.(토)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대구시 달성군 소재 교회 관련 10. 8.(금)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0. 3.(일)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11.(월) 확진자(포항#1,38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10. 2.(토) 확진자(경주#1,05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영천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10. 8.(금) 확진자(고령#10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2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6.1명으로, 현재 313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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