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만 칠곡 성주 고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설을 맞이하여, 고령, 왜관, 성주 전통시장을 둘러 보았다. 시장 상인들은 "올해는 설 대목인데 대목장 같이 않다고 하며,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하는지..." 등의 걱정스런 얘기들을 했다. 한편, 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전체의 경기가 좋지 않음을 몸으로 느끼는 홍 후보는 "거창하고 말뿐인 약속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역현안을 확실히 인지하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