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통일정책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장영백)는 지난 23일 북핵실험을 규탄하는 범국민 캠페인를 벌였다.(사진)
칠곡군협의회 소속 자문위원을 비롯한 통일무지개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가진 이날 캠페인에서는 협의회가 자체 제작한 북핵실험 규탄전단기를 주민들에게 배포하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장영백 회장은 "칠곡인의 호국충절로 북한의 위협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송인태 리포터 sit5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