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시장 둥글둥글식당에서 지난 8일 오후 이 식당 이종순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배성도 대한시조협회 칠곡군지회장 부인)와 아들 배윤호-김은지 부부(왼쪽), 둥글둥글식당 맞은편 영신그릇 최은자 대표(맨오른쪽)가 함께 웃으면서 김장 60포기를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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