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정공 김민근 사장은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운 인평초등 모학생에게 매월 30만원씩 후원키로 약속했다. 이 학생은 부모 이혼 후 칠순 조모와 함께 살고 있고, 부모의 경제적 지원은 전무한 상태이다. 조모가 청소 일을 하고 번 돈으로 간암에 걸린 큰 아버지와 6학년 언니를 부양하고 있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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