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백합라이온스 제13주년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장원아(사진) 직전 수석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장원아 회장은 취임사에서 "봉사라는 한 뜻을 가지고 모인 우리가 단결하고 뭉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본다"며 "진심으로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참 봉사라고 생각하고 우리 함께 노력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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