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2년 7월부터 한국마사회(KRA)의 후원을 받아 칠곡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거점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새마을회관 2층에 위치한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현재 북삼-석적읍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왜관읍, 약목면, 지천면, 기산면, 가산면, 동명면 등에 사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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