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군수는 지난 22일 새벽 5시 30분 왜관시장 등에서 환경미화원의 작업복을 입고 생활쓰레기 수거활동과 길거리 청소작업 등을 직접 체험했다. 백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의 새벽 청소 체험을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미화원 등이 존재하기에 우리 칠곡군이 건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