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성서 5차산업단지 절개지 언덕에 있는 노송 한 그루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몰시 음영이 깊게 드리워져 최근 전국의 사진가들이 이곳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 노송은 성서 5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전 마을 뒷산에 있던 나무로 마을의 상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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