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 지회장(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휠라인업스포츠 대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장애아동을 위하여 장애전문 한나래어린이집에 후원금 50만원과 투명우산 50개를 후원했다. 또한 아이들의 교통사고예방 및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사고예방 순회교육’도 같이 실시했다.장재경 원장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화재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주셔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다”라고 전했다.정재성 지회장은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장애아동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통사고예방 순회교육을 통하여 아이들이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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