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추석을 맞아 구상문학관 시동인 ‘언령’(회장 김인숙)에서는 연례행사로서 9월22일부터 10월6일까지 보름간 왜관역 광장에서 제8회 왜관역전시화전을 개최한다. 구상 시, 회원 시, 김주완 지도교수 시가 전시되며 지방의 작은 도시로서는 보기 드물게 전국 각 지역의 유명시인들이 대거 참가함으로써 시화전을 풍성하게 만들것으로 보인다. 오세영(서울), 유안진(서울), 정호승(서울), 문태준(서울), 구재기(충남 홍성), 권숙월(김천), 김종섭(경주), 나태주(충남 공주), 문인수(대구), 박찬선(상주), 소재호(전북 전주), 이영춘(강원 춘천), 허형만(전남 목포) 등 13명의 전국단위 원로·중견시인들의 작품이 초대시로 전시되기 때문이다. 특히 오세영·유안진 시인은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예술원 회원으로서 한국 최고의 원로 시인이다. 이들의 시가 지방에 전시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칠곡ㆍ성주ㆍ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의 창작시도 전시되고 향토 칠곡의 원로인 박호만 선생과 한국일보 김강석 기자의 시화도 특별히 선보인다. '언령'은 구상 시인의 존재론적 시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칠곡군 왜관읍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생적인 시동인이다. 구상 시인의 본적지인 이곳 왜관역은 한때 경부선 대구~대전 사이의 거점역으로서 매우 번성했던 곳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내리며 국화꽃 같은 생을 엮어가고 있다. 김인숙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액 회원들의 자비로 개최된다. 형식과 타성으로 치우치기 쉬운 개막식 행사는 생략하고 한가위 귀성객들은 시향이 흐르는 왜관역 광장에서 주옥같은 시들을 감상하면서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1일 인도네시아 국립 가자마다 대학교와 손을 잡고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아시아 전초기지인 새마을운동 연구소를 개소해 새마을운동의 본격적 확산에 나섰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최고 명문 가자마다 대학교에 설립된 새마을운동 연구소는 경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 노하우와 경험, 가자마다 대학교의 우수한 연구·개발 자원을 기반으로 한국 대표 소프트 파워인 새마을운동과 인도네시아대표 정신운동인 트리삭티(Tri Sakti, 뜻:3개의 축)를 공동 연구함으로써 현장에 맞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개발의 발전모델을 만들고, 이를 실행하여 새마을세계화에 새로운 분야를 모색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 연구소는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의 관계 증진의 새로운 협력창구의 역할과 더불어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아시아 대륙 거점센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선구자적 안목으로 2005년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자매결연을 지역중심으로 현지 지방정부와 함께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추진해 소규모 자립 육성형 새마을운동 시범마을을 만들었다. 그 결과 베트남 다이떠군 룽반 마을에서는 빈곤율이 2005년 23%에서 4%(2013년 기준)으로 떨어졌고, 소득 수준은 17%로 증가했으며 현지 공무원과 주민들은 ‘할 수 있다’는 의식이 자리 잡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개발정책으로 새마을운동이 도입되어 국가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2008년부터 UN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2009년 UN과 더불어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를 조성하고 2010년부터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파견사업과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개발협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현재까지 9개국 27개 마을 418명의 봉사단원들이 새마을운동 전도사가 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새마을사업을 전개하여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에 주력하고 동시에 주민 의식 개선과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환경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변화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UN의 새마을성공 사례로 소개되고 있으며, 현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에서도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증가되고 외국 정상들의 방한 시 경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을 시작하고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선도한 경상북도가 2005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최초 해외 새마을운동 연구소를 설립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 경북도는 선진국과 차별화된 한국형 개발협력 모형을 제시하고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나눔의 한류’로 격상시켜 한국의 대표적 국제개발협력 브랜드화 하였다”고 언급하며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문화 축제인 '제3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칠곡군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칠곡아 고맙다’라는 슬로건으로 걸고 열리는 이번 낙동강대축전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아픔을 콘셉트로 지구촌과 한반도에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생생한 전투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호국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칠곡이 없었다면 대한민국도 없었다’는 주제로, 지난해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축제 첫날 메인무대인 ‘평화의 무대’에서는 인기 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연예인 공연과 축하 불꽃 쇼, 다채로운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4일간의 화려한 축전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 기간 평화의 무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EBS 코코몽’ 공개방송과 칠곡민들이 참여해 만드는 낙동강 대축전 주제 뮤지컬 ‘55일’,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낙동강 호국 콘서트, 평화 통일 기원 라디오 공개 방송 등이 진행된다. 낙동강 대축전 행사장에 들어서면 먼저 한국전쟁 격전장의 중요 상징물인 왜관철교를 직접 건너며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왜관철교 일부 구간은 1950년 8월 3일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 폭파됐다. 북진의 계기를 마련했지만 다리 위 수많은 피난민의 희생이 뒤따랐다. 왜관철교 붕괴 재현 영상은 당시 피란민이 느껴야 했던 전쟁의 아픔과 평화에 대한 갈구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1950년 치열했던 낙동강 방어선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낙동강 방어선 리얼 테마파크’도 눈길을 끈다. ‘낙동강 방어선 리얼 테마파크’의 장점은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온 것처럼 현실감을 극대화 한 것이다. 이곳에서는 ‘응답하라! 1950 피난학교’, ‘학도 호국병 신병 훈련소’, ‘낙동강 전투 55일 속으로’ 등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모든 체험 현장에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배우들이 투입되고 특수효과가 사용돼 생생한 현장감이 넘치는 관객 참여형 상황극을 연출한다. 관람객들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최후 저지선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에 65년 전 학도 호국병으로 참여함으로써 전쟁의 처참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학도 호국병 신병 훈련소’ 존에서는 입소 순간 군인이 되고, 제식훈련 뒤에는 학도 호국병이 되기 위한 유격 서바이벌 훈련이 시작된다. 이색적인 재미를 누리는 동안 평화 수호 의지가 절로 쌓이게 된다. 초대형 랜드마크 돔형 전시공간인 ‘피스돔’, ‘호국돔’에서는 호국과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큰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피스돔에서는 죽음의 요덕 수용소의 실상과 탈북자 증언 영상 및 자료를 전시해 북한 인권 문제를 되짚어보고,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한다. 호국돔에서는 한국휴전협정 62년 스토리, 평화협정에 관한 남북 비밀회담 연극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인문학 체험관,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평화 동요제, 6·25 주먹밥 만들기 체험, 38㎞ 호국로 걷기 체험, 코스프레 경진대회 등 관람객 모두가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인 경북 칠곡군에서 열리는 이번 낙동강 대축전을 통해 전쟁 재발방지와 세계 평화를 다짐하는 우렁찬 함성이 지구촌 곳곳으로 울려 퍼지게 될 것”이라며 “평화 수호를 위해 세계 공동의 노력을 공감할 수 있는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낙동강 대축전의 주 무대인 칠곡은 호국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칠곡은 한국전쟁 당시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55일간 혈전이 벌어진 곳으로 대한민국의 위기상황에서 전세를 역전시킨 계기가 된 ‘낙동강 방어선 전투’로 유명한 지역이다. 왜관철교 폭파, 자고산 328고지 백병전, 유학산 전투 등 대한민국 수호의 마지막 보루였음을 증명하는 가슴 아픈 전사를 간직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한 ‘2015 경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지천면 영오리마을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초 마을을 소재로 한 행사로, 경북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마을이 참여해 마을문화와 역사, 특산물 소개 등 각자의 마을 이야기를 알리는데 열과 성을 다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지천 영오리 마을은 마을을 지켜주는 신에게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400여 년 전통의 종교의식인‘천왕제’를 그대로 재현해 방문객에게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공연부터 전시까지 마을주민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참여하는 등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는 지난 29일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함께 할매 할배의 날과 7월 백중을 맞이하여 칠곡 매원전통마을에서는 할매 할배의 날 기념 7월 백중 세시풍속 체험잔치를 열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 체험잔치 12마당’의 하나로 열렸다. 예전부터 백중에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을 음식으로 대접하는 풍습이 있었다. 농경사회에서 힘든 농사일이 거의 마무리되고 곡식이 한창 자랄 때쯤인 백중 무렵에 농사꾼들은 ‘풋굿’ 혹은 ‘호미씻이’이라 하여 보양식을 장만하여 어른들에게 대접하고 술과 음식을 즐기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우리가 평소 알고 있는 피아노 소리가 아닌 투박한 저음이 울려 퍼진다. 두꺼운 저음과 금속의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듣고 있으면 왠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남북 간에 한바탕 소란이 있은 후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장 내 한민족 문화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화합의 피아노’이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실크로드 경주 2015’에서 최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한민족 문화관. 여기에 ‘화합의 피아노’가 놓여 있다.
동명중학교(교장 김대곤)는 지난 28일 중 1, 3학년을 대상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EBS 리틀소시움 리틀롤맨 체험 및 직업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의 일환으로 EBS 어린이 진로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리틀소시움’에서 어린이들의 직업체험을 돕는 ‘리틀롤맨’으로 활약하며 책임감을 기르고 진로를 탐색하였다. ‘리틀롤맨’ 체험은 2~4인 1조로 나누어 은행, 소방서, 산부인과, 카드센터, 라디오 방송실 등 다양한 테마 진로 직업체험공간에서 유·초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우며 진행요원 역할을 하는 체험으로써, 진로체험 장면을 보고 직접 안내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함과 동시에 아이들을 도우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 학생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어린이들을 친절하게 도와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했다.
‘골든타임’의 엄수는 초기대응의 시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약 5분이라는 시간 안에 현장에 도착하지 못할 시 화재는 크게 번지기 시작하고 응급환자의 상태는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골든타임 내 도착비율은 높지 않고 중증환자 이송 시에도 적정시간 내 최종치료기관 도착비율이 전국 평균 약 72%정도이다. 대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골든타임을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는 러시아워의 교통체증도 문제가 되겠지만 얌채 운전자들의 길 막기 때문이다. 소방기본법과 도로교통법에는 긴급차량의 우선통행과 출동에 방해가 되는 건물 및 차량, 물건 등을 제거, 이동조치할 수 있는 법령이 기재되어있고, 위 사항을 위반 시 5년 이하 징역 및 3천만원 벌금을 물게 되어있다. 하지만 이런 법률이 제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교통 증가와 불법 주차, 교통신호 시스템으로 인해 출동 시 방해를 받고, 국민들의 긴급차량 양보 의식 또한 굉장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신호등 무정차 통과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지만 메꿔야할 구멍은 너무도 많다.
경상북도에서는 환 동해 시대를 대비하고, 북방진출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의 지린성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중국 동북3성의 하나인 지린성(吉林省)을 방문해 경제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촉진하고 우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합의내용을 살펴보면, 경제․물류, 과학기술, 문화관광, 농업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상호방문 시스템 구축, 민간교류 지원, 공무원 상호파견 등 양 도·성의 교류협력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31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97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2학기 초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도내 각 학교의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현황,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예방교육 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생활지도과 '학교폭력현장점검지원단'에서는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분석하여 초·중·고·특수학교 41곳을 대상으로 직접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학교폭력 위험도가 높은 관내 초·중학교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다.
‘사람과 인형 춤과 노래’라는 주제로 지난 27일부터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펼쳐졌던 제4회 칠곡 세계 인형음악극 축제가 지난 30일 오후 5시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가족단위 공연문화행사로 5개국 10개 팀의 극단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관람문화 개선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실시됐다. 지난해 보다 공연 횟수는 줄었지만, 1회 공연 당 평균 240여명의 관람객(총1만2천여명)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 해외 초청작품으로 사람과 줄인형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재미를 선사한 그리스 ‘음악의 선율(The Strings of Music)’, 사람과 동물 등 익숙한 이미지로 웃음이 넘치는 세계로 이끌었던 불가리아 ‘민속의 환상곡(Folkore Fantasies)’, 시적인 낭만을 예술적으로 연출해 표현한 스페인 ‘가방을 든 여인(Bag Lady)’, 고대의 중국 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중국의 이미지(Image of China)‘ 등을 선보였다.
칠곡군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방재정운용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방재정공시란 행정의 투명성 및 자치단체의 일반적인 재정운용사항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세입, 세출 결산현황, 지방채무 현황, 채권현황 등 주민관심사항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알려주는 공통공시(54개 항목)와 군에서 추진한 사업 중 규모가 크고 군민의 관심이 많은 사업을 알려주는 특수공시(10건)로 구분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군의 지난해 총 살림규모는 5천479억원으로 전년보다 106억원이 감소했으며, 자체수입은 1천122억원으로 군민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57만원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30일부터 4일간 ASEAN에서 가장 큰 신흥시장으로 평가받는 동남아시아 최대 국가이자 리더 국가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면서 중국, 인도를 이은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소득증가로 인한 구매력 확산으로 내수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인구 2억 5천만, 세계 GDP 순위 8위,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6% 이상의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ASEAN 리더 국가이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김관용 도지사의 주요 핵심 행보는 족자카르타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문화교류와 ‘실크로드 경주 2015’홍보,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과 공동으로 해외 최초의 새마을운동 연구소인 트리삭티-새마을운동 연구소 설립·운영, 김관용 도지사가 한국의 제2의 새마을운동 지도자로 평가받으며 인도네시아 대학 전체 순위 1위인 국립 가자마다대학으로부터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는 것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울릉도·독도의 바다속 비경을 전 세계에 알린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지난 28일부터 3일간 우리나라 최동단 독도를 중심으로 독도 앞바다의 생태 및 수중사진 촬영대회를 통해 독도의 학술적 가치 탐구 및 연구의 성과를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중과학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킨스쿠버연합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해양수산부,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수중세계, 해저여행이 후원을 했다. 2박3일 동안 전국에서 활동하는 수중사진 작가 20여명, 학계관계자, 진행 및 심사요원 50여명 정도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1일차는 울릉도 일대에서 실시하고, 2일차는 독도근해 해녀바위, 독립문바위, 코끼리바위, 탕건바위 등에서 아름다운 독도의 수중사진을 촬영했다.
왜관초 프리테니스부, 경북대회 우승으로 전국대회 출전!
농협칠곡군지부와 칠곡군관내 7개농협은 지난 28일 왜관농협남부지점회의실에서 농업인 들의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 문제 해소를 위해 '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하였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법률, 건강, 소비자 문제에 대한 각종 고민을 각 분야별 전문가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강의 및 상담을 통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현장 위주의 농업인 실익 사업인데, 이번에 개최된 칠곡군농협이동상담실은 칠곡군관내 농업인 14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박기헌교수와 한국 소비자원의 박종호 조사관의 사례중심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군산C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프로(정회원)선발전에서 경북과학대학교 국제스포츠계열 골프지도전공에 1학년으로 재학 중인 이동용(19)씨가 정회원에 선발됐다. 경북과학대학교 골프부 창단 첫 해에 이동용씨가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선발전은 지난 17일 시작되어 28일 막을 내렸다.선발전은 KPGA정회원 자격이 부여되는 대회로 KPGA에 등록된 준회원만이 출전자격이 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17일 전국 1,246명의 프로골퍼(준회원)가 참가하여 각 지부별(전국8개 지부) 2라운드 36홀 스트록플레이 방식을 거쳐 240명에게 본선 진출자격을 주며, 본선 전에서는 4일간 72홀 스트록플레이 방식으로 50명을 최종 선발하는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테스트과정이다.
2015년 장애인문화예술축제영남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태욱 경북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장)은 15일부터 4일간 장애인들의 문화향유권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와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2015년 장애인문화예술축제영남축제 ‘DCA YOUNGNAM FESTIVAL'가 '참여하는 축제! 함께하는 축제! 나누는 축제!(Let's Participate! Let's together! Let's share!)'라는 슬로건을 걸고 동해안 영일대해수욕장 공원 야외무대일대에서 열린다. 2015 DCA YOUNGNAM FESTIVAL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로 장르나 형식 그리고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아마츄어와 프로를 망라한 열정 있는 장애인예술인 및 단체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대공연과 체험부스와 더불어 지역 장애인복지단체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장애인작가 작품전시회는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보고, 느끼고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오는 5일에 ‘강아지와 염소새끼’, ‘고라니 텃밭’의 김병하 작가를 초빙해 ‘작가와의 만남과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라는 주제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함께 직접 그램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첫 문을 연다. 6일에는 ‘책으로 크는 아이들’, ‘유럽도서관에서 길을 묻다’의 백화현 작가와 함께 ‘읽기의 시대 우리아이 어떻게 책으로 이끌까’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진다. 특히, 오는 12일 시청각실에서는 ‘마술보다 신기한 과학의 세계’라는 주제로 어려운 과학이론을 재미있고 신기한 실험을 통해 쉽게 알아보는 환경과학쇼가 펼쳐져 아이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화촉- 이규식 칠곡군 공무원 장남 9월 12일 이규식(칠곡군 보건소 보건행정담당)· 조순이의 장남 진희 유창선· 손미애의 장녀 민아 일시- 2015년 9월 12일(토) 오후1시 30분 장소- 미래웨딩캐슬 4층(VIP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