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샛별어린이집(원장 박춘선)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 with 환경’ 캠페인을 개최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가정에서 함께 모은 투명 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등 폐품을 수거해 어린이집으로 직접 가져오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지구의 날 with 환경’ 캠페인은 영유아기부터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생태 감수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분리배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주목된다.수거된 자원은 왜관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휴지와 새 건전지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원 활용의 가치를 직접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박춘선 원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성숙 기자 9746002@hanmail.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