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와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이윤철)는 지난 7일 칠곡군 약목면 소재 남계저수지 일원에서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업인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정경식 지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깨끗한 물을 농가에 공급하는 것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시작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촌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윤철 지사장은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의 수질 관리와 시설 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협과 농어촌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영농폐기물 방치가 미세먼지 발생과 토양 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농가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