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칠곡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로 등록한 김시환 전 경상북도의원이 “대경권 KTX 환승역 유치와 신공항 연계를 통해 칠곡을 첨단산업·물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출마 동기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 불모지에서 도의원에 당선된 경험과 광역의회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칠곡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지금은 과감한 결단과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칠곡의 발전 가능성으로 대구·구미 산업벨트 중심 입지와 국가균형발전 전략, 대구경북 신공항 시대를 꼽으며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또다시 뒤처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김 전 의원은 군정 비전으로 ‘교통·산업·정주환경 혁신을 통한 칠곡 대도약’을 제시하고,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첫째, 대경권 KTX 환승역 유치를 통해 전국 1시간 생활권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이끌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둘째, ▶낙동강 수변을 활용한 국제회의·전시·컨벤션 산업(MICE) 산업과 관광 활성화 ▶스마트농업 및 K-푸드(한식 기반 식품산업) ▶바이오 R&D(생명공학 연구개발)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구·구미 300만 배후 인구를 기반으로 한 복합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한다.셋째,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물류 산업 활성화, 대구경북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거점 구축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넷째, 어르신·청년·아동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복지 확대와 공공의료 및 스마트 교육 환경 강화,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칠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김 전 의원은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 칠곡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김 전 의원은 2010년과 2011년에도 칠곡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또한 젊은 시절부터 지역 청년활동과 의용소방 봉사에 참여해 왔으며, 경상북도의원과 신공항 관련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내며 행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준비된 경험을 바탕으로 칠곡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김시환 전 의원은 북삼초, 약목중, 대구 대건고, 대구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1대 경북도의원을 지냈다. 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장, 북삼의용소방대장 등을 역임했고,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을 받은 바 있다.6·3지방선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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