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2일,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3개군에 총 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왜관읍 왜관성당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4억원), ▲왜관읍 공공형 스터디카페 리모델링 공사(4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4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12억원이 확보됐다.‘왜관성당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조성 등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회전교차로와 무단횡단방지 휀스를 설치하는 사업이며, ‘왜관읍 공공형 스터디카페 리모델링 공사’는 청년 및 수험생들의 학습 공간 확충을 목표로 새마을회 대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또한 ‘칠곡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으로 왜관읍 왜관중앙초와 왜관동부초, 가산면 다부초, 약목면 약목초, 기산면 약동초, 석적읍 리라‧남율‧석적유치원 등 초등학교와 유치원 8곳에 어린이보호구역 차선도색, 속도제한과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공사가 실시될 예정이다.정희용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재난·재해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왜관성당 사거리 회전교차로와 성주전통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와 같은 지역 숙원사업도 추진되어 주민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정 의원은 “아이부터 어르신 분들까지 모든 세대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희용 의원은 22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2024년과 2025년 총 139억원의 행전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