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제22차 회의를 개최해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등 도내 14곳의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발표했다.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후보는 4년간 쌓아온 군정 성과와 정책 경쟁력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4년의 성과를 토대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분명하게 만들겠다” 며 “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김재욱 국힘 군수 후보는 “이번 결과는 칠곡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군민과 당원들의 뜻”이라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함께 경쟁해 준 한승환 예비후보께도 감사드린다”며 “목표는 결국 칠곡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었다”고 말했다.그는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담아 하나로 힘을 모아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겸손하게 뛰면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결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김재욱 후보의 경쟁력은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에서 비롯된다. 공약 이행과 청렴도에서 성과를 이어왔고, 공모사업 등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넓혔다. 주요 사업도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정주 여건 개선과 현안 사업 추진이 맞물리며 지역 전반에 변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성과 중심 군정’, ‘실행력 있는 경제군수’라는 이 같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한편, 경주시·영천시·상주시·문경시, 영양군·봉화군·청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성주군·칠곡군 군수 등 13개 기초단체장 후보는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고령군수는 이남철 현 군수를 단수 추천했다.경주시장 후보는 주낙영 현 시장, 영천시장은 김병삼 현 영천시 부시장, 상주시장은 안재민 전 임이자 국회의원실 보좌관, 문경시장은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확정됐다.또한 영양군수 후보는 오도창 현 군수, 봉화군수는 최기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청도군수는 김하수 현 군수가 확정됐다.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의성군수에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을, 청송군수 윤경희 현 군수, 영덕군수 조주홍 전 대한민국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 울진군수 손병복 현 군수, 성주군수는 정영길 전 경북도의원, 칠곡군수에 김재욱 현 칠곡군수를 각각 확정·발표했다.영주시장은 4명이 예비경선을 벌인 결과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과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 본 경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