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석 現 경상북도의원(국민의힘, 칠곡군 제1선거구)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칠곡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육도시 칠곡의 밑그림을 그린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설계도를 들고 현장으로 들어가 실제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매원초, 왜관중, 순심고를 졸업한 칠곡 토박이로, 칠곡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현장과 학부모, 지역사회를 잇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정 예비후보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후반기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칠곡 교육현장의 숙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대표적 성과로는 동명·지천·신동 지역과 대구 북구 간 중학군 자유학구제 실현이 꼽힌다. 이 제도는 202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부터 적용되어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동명·지천 지역의 학생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교육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정 예비후보는 자유학구제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칠곡군수 면담과 교육감 대상 도정질문 등을 통해 해당 사안을 공식 의제로 끌어올렸다.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제도 확정까지 이끌어낸 점에서 “현장을 정책으로, 정책을 현실로 만든 의정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하나의 핵심 성과는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신축 추진이다. 칠곡도서관 신축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재정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을 거쳐 본격화됐으며, 총사업비 202억 원 규모로 지상 3층, 연면적 3,228.79㎡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정 예비후보는 “칠곡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 하나를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칠곡의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교육문화 거점을 만드는 일”이라며 “준비 단계부터 실행 단계까지 흔들림 없이 챙겨온 만큼, 완공 이후 칠곡의 대표 교육문화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정 예비후보는 “초선 4년 동안 칠곡 교육의 구조적 과제를 확인했고, 자유학구제와 칠곡도서관 신축처럼 실제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재선 도전은 시작한 일을 완성하겠다는 책임의 선언”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도의원 선거는 칠곡의 다음 4년을 누가 책임 있게 끌고 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칠곡군민의 성원과 지지가 다시 모인다면, 검증된 교육전문 도의원으로서 교육도시 칠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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