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감사원에서 발표한 2017년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감사원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우뚝 서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우수기관에는 기관표창과 부상품이 지급되며, 감사원 감사도 면제받게 된다. 또한,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는 감사원장 표창과 부상이 함께 수여된다. 감사원 평가는 감사조직-인력 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의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50%)-정성평가(50%)로 서면심사와 현장 확인 심사로 나누어 실시 되었으며 심사결과는 A(우수), B(양호), C(보통), D(미흡)으로 등급이 결정된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A등급 중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8일 내부 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팥빙수 번개팅 자리를 마련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시작한 요즘 여름 달음으로 팥빙수 한 그릇 할 직원들은 함께하자는 제안으로, 30여 명의 직원들이 응답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취임 이후, 대내적 소통을 강조하며 ‘직원들과의 소통이 잘되야 군민과의 소통도 잘 된다’라는 마인드로 끊임없이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월 직원들에게 다양한 컨셉의 번개팅을 제안하여 진정성이 있는 만남과 소통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칠곡군 약목면은 주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약목면 주민화합 한마음 행사가 지난 9일 약목면사무소 전정에서 7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약목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면민의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목면에서 주최하고 약목 남·녀 의용소방대에서 주관하여 지역의 기업인, 기관·사회단체가 협력하여 화합과 소통의 의미있는 축제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지역 삼주아파트 주민들의 풍물놀이와 약목중학교 학생들의 퓨전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2일 치러진 예심을 통과한 14명의 본선진출자가 노래실력을 뽐내는 면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흥겨운 축제로 진행되었다. 장재석 약목면장은 “오늘 이 행사는 자랑스러운 우리 면민 여러분 모두를 위한 축제의 한마당 잔치이다”며 “우리 면민들 모두 변화, 소통, 화합으로 약목 옛 명성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칠곡군은 2017년도 1기분 자동차세 62억원(지방교육세포함)을 과세기준일(6월1일) 현재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64억보다 2억원(3%) 감소한 것으로 연초 연납 신고납부 차량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세는 보유기간에 따라 부과하는 세금으로 납부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다. 자동차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귀중하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지방세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으므로 납기내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는 제240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8일과 9일 양일 간에 걸쳐 주요사업장 8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한향숙)는 녹봉정사지 복원사업 현장,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칠곡군 자활센터 등 3개소를 방문한 가운데, ‘녹봉정사지 발굴조사 현장(지천면 창평리)’에서는 조선시대 영남지역의 성리학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했던 농봉정사의 성공적 복원사업을 통하여 옛 명성을 되찾고 칠곡군 역사와 문화의 구심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특히, 자활센터에서는 영농사업단, 표고버섯 사업단 등 사업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면서 사업현황을 면밀히 점검하였으며, 자활근로사업을 통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이 자활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였다.
“렌트카 회사에서 화물차는 왜 안 빌려주죠? 1톤 트럭이 필요해서 용달회사에 맡겼는데 비용이 만만찮더라고요” “그 유명한 한재 미나리와 삼겹살을 곁들여 먹는 맛에 매년 봄만 되면 청도를 찾곤 하는데, 영업허가 없이 하는 집들이 많아 늘 찜찜하더라고요” “바로 옆에 공단에서 만들어 놓은 공동저수조가 엄연히 있는데도, 공장을 건립하려니까 소화수조를 따로 만들어야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생활에 불편을 주고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와 규정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불합리한 규제를 대거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발 벗고 나섰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권역별로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총 39건의 과제를 발굴하고, 32건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건의해서 풀어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발굴된 과제는 공무원들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규제를 체감해 온 민간위원들이 발굴해 낸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러한 규제들이 개선되면 주민생활이 보다 편리해 지고 기업의 부담도 줄어들어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는 대여사업용 자동차의 종류를 승용차와 승합차로 한정해 놓았는데, 1톤 이하의 화물차를 포함하게 되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식품위생법과 농지법을 개정해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시적 영업허가’ 기준을 완화하게 되면, 청도 한재 미나리와 같은 신선 채소나 과일들을 농촌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개관 2주년을 4개월 앞두고 지난 10일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 10만명을 돌파한지 1년 여 만에 20만명이나 다녀간 셈이다. 특히 6월 6일 현충일에는 2,794명이 다녀가 2016년의 최다 관람객(현충일 2,294명) 기록을 갱신하면서 명실공히 6·25전쟁 관련 기념관으로서의 단단한 입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칠곡문화원은 지난 9일 칠곡군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17 경북선비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 김성란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신정근교수의 ‘논어, 인간의 길을 찾다’란 주제의 특강이 공개강좌 형식으로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 경북선비아카데미는 덕망있는 교수들과 전문 강사를 초빙, 총 27강 66시간으로 개설된 교양과정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칠곡군민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수·금 오후 2시 칠곡문화원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지천면 백운리에 있는 행화촌 농장에서 도시소비자 250여 명을 초청해 팜파티(Farm Party)를 열었다. 팜파티는 농촌의 자연과 파티문화가 결합한 농촌 마케팅 모델로 농장주가 소비자를 초청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음식을 맛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행화촌 농장주가 직접 전통 두부 만드는 법, 저염도 장아찌 담는 교육 및 감자캐기체험을 실시하고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시골 뷔페를 제공하여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섹소폰 공연-윷놀이, 노래자랑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었으며, 아이들은 야외수영장과 동물농장 구경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백선기 칠곡군수와 김학희,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산면 평복2리 삼우실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되는 삼우실경로당은 총 7천만원의 군비를 들여 건축면적 12평(1층)의 아담한 규모로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축사를 통해 “경로당 준공 축하와 함께 삼우실이 장수경로당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왜관읍 삼부사우나에서 홀몸어르신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8개 읍면 2명씩 총 16명의 부녀회장이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하고 온천욕을 하면서 일일 며느리로서 어르신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춘화 칠곡군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뿌듯하고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행사가 계속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부녀회 자체 기금으로 홀몸어르신에게 목욕봉사선물 전달, 중식 대접을 해왔다.
칠곡군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실시하는 단기 전문교육이 지역 구직희망자들의 취업지원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있다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가 일자리업무협약으로 추진하는 지역산업 맞춤형사업은 '중소기업 실무형 품질관리 전문가' 과정과 '물류거점도시 지게차기능사 양성' 과정으로 과정별 40명씩 2기에 나누어 전문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직장인 예절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회 YNAM장학회 한마음체육대회가 11일 칠곡군 북삼읍에 있는 인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YNAM장학회 1기~8기 장학생과 학부모 77명이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었다. 한탑(회장 류원기) 장학재단인 YNAM장학회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북삼초등학교 출신 81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누적장학금이 총2억원에 달한다. 특히 한탑은 장학회 선후배간 사랑과 동기간 우정, 학부모들간 소통을 위한 기금으로 지난해부터 연간 1천만원씩 5년간 총5천만원을 출연해 YNAM장학생들의 활발한 만남과 교류를 도모하고 있다.
'교육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말이 있다. 이는 인간의 성장 과정이나 삶에 있어서 교육이 매우 중요한 만큼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교육정책과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나아가 누구나 똑같은 조건과 교육환경에서 차별 없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는 교육 균등의 원칙에 입각해서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교육 일년소계'(一年小計)가 어울릴 정도로 근시안적 교육정책이 나오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급감하는 '인구절벽' 현상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학생수도 급감, 갈수록 폐교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불가피한 상황에서 폐교의 소중한 교육자산을 그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교육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은 최근 남부지점 3층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조합원 대학생 자녀 37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3천700만원의 왜관농협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왜관농협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매년 장학금 지급을 통해 농업인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까지 총6억원의 장학금을 600여 명에게 지급했다. 또한 왜관농협은 지역 농촌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낙산초등학교와 매원초등학교에 각각 400만원씩 지원했고, 해마다 연말에는 순심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교육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영기 조합장은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학업에 매진,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잘사는 농촌 건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无香元明淑展'(무향원명숙전)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칠곡군민회관 전시관에서 열려 무향의 깊은 사유 속에서 나온 서예를 선보였다. 계명대학교 서예과와 동 대학원(서예전공)을 졸업한 무향 서예가는 칠곡군교육문화회관과 자신의 서예학원(당호 樂安齋·왜관중학교 입구) 등에서 후학양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무향은 또 국제서법예술연합 교류전 등 잇단 회원전과 초대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활동도 벌이고 있다. 김양동 계명대 석좌교수(미술학박사)는 "서예는 어떤 장르보다 인간의 정신과 감성이 작품 속에 투영되어 나타나는 예술세계다. 그래서 글씨를 인격의 표상이라고 하며 사람의 사상과 정신적 지문이 여실하게 드러난다. 원명숙의 호는 무향(无香)이다. 향기 없음이 세상의 가장 큰 향기임을 의미한다. 그의 글씨는 호처럼 화려하지 않으나 평담하며, 여성적 섬세함보다 남성적 힘과 넉넉함이 느껴지는 미의 세계이다"라고 평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송미혜)는 지난 5일 제 13회 순심여고 사제동행 문학기행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그 동안 배운 작품의 배경이 된 지역을 직접 답사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번 문학기행지로 선정된 전라남도 강진은 우리 언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데 크게 기여한 시문학파 문인들의 얼을 느낄 수 있는 고장인 동시에 다산 정약용이 자신의 저서 중 대부분을 창작한 유배지인 다산 초당이 자리한 고장이다.
경북과학대학교 학생회와 교직원들은 지난 1일 오후 ‘플리마켓’ 행사를 열었다. 판매자로 참가한 학생과 교직원들은 그동안 자신이 사용하던 책, 의류-생활 필수품 등을 판매하였다. 구매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절약과 나눔의 생활 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경북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17 Wcamp 청소년 수련회’에 기금으로 지원되어 행사의 결과가 더 뜻깊다. 학교측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 서로간에 소통의 장을 만드는 동시에 절약경제 개념과 나눔의 참뜻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9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풍수해를 확실히 줄일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군과장-관계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가동했다.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은 경상북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태풍·집중호우·해일 등 풍수해로 인한 각 재해별(하천·침수·토사퇴적·급경사지·바람·해안 등) 위험요인을 분석해 이에 대한 저감대책을 수립하는 것으로, 2015년 9월 21일 27억원의 용역비로 착수했으며 2018년 6월 15일까지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9일 대구엑스코에서 정해걸 의장, 장영석 도의원을 비롯한 학계·언론, 시민단체 등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 회의를 열고 그 간의 지방분권 추진성과 점검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방분권 개헌 운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새정부 출범에 따른 지방분권 추진 건의과제, 국회 헌법개정특위원회 활동현황,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 등 전국 지방분권관련 주요 동향보고와 함께, 경상북도가 수립 시행중인 자치조직권 확대, 중앙-지방간 재정관계 개선,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신세원 발굴, 지방분권 마인드 확산 활동 등 2개 분야 10대 과제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