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왜관읍 삼부사우나에서 홀몸어르신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8개 읍면 2명씩 총 16명의 부녀회장이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하고 온천욕을 하면서 일일 며느리로서 어르신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춘화 칠곡군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뿌듯하고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행사가 계속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부녀회 자체 기금으로 홀몸어르신에게 목욕봉사선물 전달, 중식 대접을 해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