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7일 도청 제1회의실(원융실)에서 2018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나섰다. 2018년도에는 11조9,000억원(전년 확보액 대비 650억원 증액)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사업 개발과 국가예산 편성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병윤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각 실국장이 주요전략사업 확보계획을 보고하고, 전반적인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국비확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칠곡군은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왜관시장 2지구내 22개 점포에 42개의 가판대를 설치했다. 전통시장은 깔끔하게 정돈된 마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낡고 지저분한 가판 등으로 전통시장은 비위생적이라는 인식이 있어 인근 마트에 비해 경쟁력이 낮았다. 이에 칠곡군은 2016년부터 가판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근 지자체 벤치마킹과 상인들과의 수차례에 걸친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이번에 42개의 가판대 설치를 완료했다.
동명고등학교(교장 이정희)에서는 지난 15일 2017학년도 봉사활동 계획에 따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자원봉사 의미와 실제’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자원봉사의 의미와 실제’ 교육은 경상북도 청소년진흥원에서 활동협력팀 배재희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자원봉사의 개념과 활동을 소개하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설명을 통해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사례과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자원봉사를 신청하고 실행하는 의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월 신학기를 맞아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의 기능을 개편하고, 각급학교에 학생·학부모서비스 소개 및 이용 방법을 안내하였다. 나이스 대국민서비스(www.neis.go.kr)는 홈에듀 민원, 학생· 학부모서비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 검정고시, 학원 민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PC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홈에듀 민원서비스에서는 졸업증명서, 생활기록부, 재직증명서 등 18종의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학생서비스는 학교정보, 성적, 건강 등 61종, 학부모서비스는 학교정보, 학생생활, 상담 등 89종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70세 만학도로서 계명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신=부족한 인격체를 갈고 닦아 온전하게 나아가려는 제 인생의 목표이고, 배움의 한(恨)을 풀기 위한 마지막 도전으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평소 역사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신=유구한 우리 역사를 올바른 학문을 통해 진리와 진실을 탐구하고 싶어 역사학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계명대 입학생 중 역사상 최고령이십니까? 신=네, 그렇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민원 서비스 수준 제고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 고충민원시스템의 국민신문고 통합을 지난해 54개에서 올해 145개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칠곡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군이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던 군청 홈페이지 민원상담실을 권익위 신문고와 통합해 운영, 기존의 민원목록과 내용은 검색만 되도록 해놨다. 민원인이 칠곡군 사이버 상담을 원할 경우 군청 홈피 초기화면 상단 메뉴 '민원창구'의 '민원상담'으로 들어가서 신청하면 군 담당공무원의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지난 16일 오후 12시 칠곡군 동명면 소재 송림사 대웅전에서 목조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및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송림사 인근 산에서 산불발생으로 송림사 대웅전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하였고 본서, 의용소방대, 칠곡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과 소방차량 7대를 동원하여 화재진압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보물 제1605호 목조 석가삼존불좌상이 보존된 송림사 대웅전은 목조 건물 특유의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진압이 매우 어렵고, 산불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창밖의 뿌연 대기를 보면 실외로 운동을 나가도 되는지 망설여지게 된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원과 운동장보다는 체육관, 헬스장으로 운동을 하러 간다. 그렇다면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은 건강에 이로울까? 미세먼지는 피했지만, 또 다른 유해 요소는 없는지 살펴봐야 할 때다. ▶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실내 유해물질 많아 우리는 일상생활의 80~90% 정도를 실내에서 보낸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보내는 시간은 직장에서 28%, 집에서 60%, 대중교통이나 자동차에서 7%가량이며,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은 5%에 불과하다. 운동 역시 홈 트레이닝, 헬스 등 실내 운동 비율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실내 환경 속 유해물질은 갈수록 그 종류와 범위가 커져, 오히려 외부 환경보다 우리의 건강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 카펫, 건축자재, 요리, 난방, 페인트, 애완동물의 배설물 등을 통해 발생하는 실내 유해물질은 200여 종에 달하고, 여기에 환기하지 않는 생활 습관이 더해져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다. 실외 공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300만 명. 그러나 실내 공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이를 훨씬 웃돈다는 WHO(국제보건기구)의 발표는 실내 공기 오염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 제238회 임시회가 8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16일 폐회했다. 지난 9일부터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5건의 의안을 심사하여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였으며,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장재환 의원과 장세일(세무사), 박만택(전 공무원) 등 3명을 선임하였다.
북삼읍은 16일 이정영 북삼읍장을 비롯한 김정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최충원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결혼이민여성들이 참가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의 조기적응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또 한국의 전통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상북도와 시·군 한부모가족지원사업 담당자들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도는 16일 도청 정보화교육센터에서 생생한 현장의견 수렴과 한부모가족지원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부모가족지원사업 시·군 담당자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지원사업’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가족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 상담치료 등 국비지원사업과 한부모가족 월동연료비지원과 같은 도 자체사업을 포함해 총 22개 사업에 96억5천2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상북도는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태양광발전 시설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북도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이며, 개인은 1억6천만원, 농어업인 단체는 8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조건은 연리 1%로 6개월 거치 11년 6개월간 원리금분할상환이다.
경상북도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예년보다 5일 앞당긴 15일부터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시·군 산불관계관 영상회의를 열고 경상북도의 방침을 전달하고 산불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15일 현재 도내 총 22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 7.19ha가 소실됐으며, 이 중 논밭두렁소각, 입산자 실화 등과 같은 인위적인 산불발생이 14건(65%)에 달한다.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3~4월에 발생된 산불통계를 보면, 연평균 건수의 51%(137건), 연평균 피해면적의 91%(321ha)로 산불발생시 대형화의 가능성이 아주 높은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의 가치 실현, 지역공동체 복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17년 사회적경제 ‘가치고 10대 프로젝트’를 마련해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의 사회적경제 여건은 지난해 사회적경제 인식도 조사결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인지도는 64%로 나타났으며,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고용율은 62%로 고용노동부에서 정한 의무 고용비율 30%를 훨씬 넘어 전국에서 최상위 수준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5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교육지원청 시설담당(2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설사업 조기집행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내용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설공사의 조기 발주와 사업완료에 중점을 두고, 선금 지급 확대, 기성금 월 1회 지급, 2학기 개학 전 보수공사 완료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석적지역 청소년과 저소득층을 위해 해마다 거액을 기부해 온 '얼굴 없는 천사'는 유원천파크 김복연 대표로 밝혀졌다. 석적읍 중리에서 유원천파크를 운영하는 김복연 대표가 10년째 석적읍 행정복지센터로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해마다 기탁해 감동을 주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석적읍 한부모와 차상위 등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석적읍에 내놓았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가정 등 40가구에 지원을 했다고 석적읍은 밝혔다.
이동진 전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이 지난달 10일 제7대 한국문인협회 칠곡지부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임 이동진 지부장은 새마을문고(작은도서관) 운동을 36년간 펼쳐왔고, 낙동문학회 초대회장과 농업경경인 칠곡군연합회장 등을 맡아 자랑스런 도민상, 국무총리표창, 대통령표창, 새마을훈장협동장을 받기도 했다. 이 지부장은 "앞으로 2년 임기동안 칠곡문협이 지역의 모든 문학단체와 문학인이 함께할 수 있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싶다"며, "지역주민의 문학인 저변확대에도 노력하고, 지역 문학인이 모두 참여하는 낙동강 호국시화전과 낙동강 호국문화공연, 구상문학제와 칠곡문학지 발간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 사무과가 사무국(국장·4급 서기관)으로 오는 4월 1일 승급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최근 제237회 임시회에서 김학희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의회 사무기구 설치-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장재환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각각 원안가결했다.
칠곡군에도 구석기시대 사람이 살았다는 유물이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채억곤 박사는 칠곡문화원에서 발행한 '칠곡의 역사'를 통해 "1980년 정영화는 '한국 구석기 문화와 연구', '인류학 연구1'에서 석적읍 성곡리 북서쪽 지대에서 르발루아(Levallois) 첨기(尖器) 1점과 찍게 1점, 그리고 돌망치 2점 등이 발굴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북삼읍 오평리 말구마을 일대에서는 후기 구석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돌날 박편(剝片) 1점이 수습되었고, 역시 오평리 사발마을에서도 박편 석기 여러 점이 수습되었다"고 적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에서는 15일 1학기 학교폭력실태조사 대비-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교생이 담임교사와 함께 ‘느끼GO 생각하GO 행동하GO’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동영상 시청을 통해 학교폭력 개념을 알아보고 그림책 살펴보고 토론하기, ‘멈춰’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노래 부르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