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중학교(학교장 박세준)는 지난 27일 진로교육활동의 일환으로 ‘2017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첫 행사로 대구지방기상청장(장현식)을 초청하여 강당에서 1학년 전체학생(195명)을 대상으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기상 통보관으로서의 직무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날씨가 사람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과학의 발달로 인한 환경의 훼손이 지구기후 변화와 관련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이날 특강은 학부모도 함께 참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북삼중은대구지방기상청과 MOU 체결을 통해 환경 보호와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관된 체험 학습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를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차단방역에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기술연구소, 도내 전 시·군, 축종별 관련단체에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도·시군·가축위생지원본부-축산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특별방역 T/F팀을 운영하여 도내 방역 추진상황 점검·분석·취약사항 발굴로 개선된 방역대책을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관행적으로 해오던 점검형태를 탈피하고 차단방역의 행정력 집중 과제를 정하여 차단방역의 기초부터 착실히 다져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3월 도청이전과 때를 같이 하여 도청이전신도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과 예천방면 진입도로를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개통한 데 이어 도청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이 내년 초 착공 예정임에 따라 진입도로 2개 노선을 추가로 개설하여 사통팔달 도청신도시 교통망을 조기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신도시는 2010년 1단계 사업에 착수, 4.258㎢를 개발 완료하여 현재 도청과 교육청이 이전을 완료하였고 10개의 아파트단지와 8개 금융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등 각종 교육기관은 물론 상가와 오피스텔이 속속 들어서는 등 하루가 다르게 도청소재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경상북도는 추석연휴로 인해 10월 10일이 납기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주민세 종업원분, 레저세의 신고납부기한을 10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추석연휴로 인해 10일간 장기간 휴일이 이어짐에 따라 납세자의 정상적인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신고납부기한을 10일에서 13일로 연장했다.
경상북도는 추석연휴 기간(9월 30일~10월 9일) 동안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시군, 교통단체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여객터미널 환경정비, 버스, 택시 등에 대한 차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원 안전운행-친절교육을 통해 귀성객에게 교통불편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경상북도는 추석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전·중·후 3단계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1단계 추석 전(25~29일) 대책으로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하여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감량-분리배출을 사전홍보 하고 분리수거함과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용기 등을 확대 비치하였으며 인적이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터미널 등에 대하여는 쓰레기가 적정 분리배출되도록 사전 계도와 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2단계 추석연휴기간(30일~10월 9일) 대책으로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매일 쓰레기를 수거·처리토록 하였으며, 도와 시군에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비상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토록 하였다. 특히 기동청소반은 해당 시군 관내를 순회하면서 상습투기 지역과 수거 지체 지역의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하여 도민과 귀성객의 생활환경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이 차량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히 진압해 재산피해를 저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칠곡모범운전자협회 소속 김용배(55)씨로 2013년도부터 칠곡소방서 미리알리오 요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김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경 지천면 덕산교회 인근 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차량화재를 목격하고 자신의 차에 싣고 다니던 소화기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해 화재피해 저감에 큰 도움을 줬다.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이란 우체국 집배원, 모범운전자, 요양보호사 등 현지 사정에 밝은 지역 주민을 위촉 민간 차원의 지역 재난 예방을 목표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칠곡소방서에는 176명의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왜관 리베라웨딩뷔페가 최근 문을 닫아 칠곡지역 유일의 웨딩홀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왜관 리베라웨딩은 젊은층의 대구 등 대도시 웨딩홀 선호로 힘들게 운영해 오다가 지난 7월 영업을 끝내고 현재는 무쏘식당(무한리필 소고기)과 카페 등으로 임대를 놓은 상태다. 약목 그린웨딩파크에 이어 왜관 리베라웨딩이 문을 닫음에 따라 칠곡군 유일의 웨딩홀인 칠곡호국평화기념 컨벤션홀이 각광받을 전망이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은 지난해 11월 제1호 결혼 커플을 탄생시킨 후 지금까지 9쌍의 부부가 이곳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1호 커플의 주인공은 호남 출신 양종희 군과 영남 출신 김현정 양(김종삼 전 왜관읍장 장녀)으로 영호남 화합과 화목의 상징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가졌다. 신부 김현정 양은 "시간에 쫓길 필요가 없고 하객들도 결혼식도 보고 관람도 하고 휴일을 즐길 수 있을 듯해서 기념관을 선택했다"며 "넓고 훌륭한 웨딩홀과 주차장을 갖춘 기념관에서 결혼식을 하게 돼 여유 있고 의미가 남달랐다"고 말했다.
칠곡경찰서는 25~29일까지 추석명절 전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강·절도 예방을 위해 심야시간 대(01:00~05:00) 여성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을 방문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다. 편의점은 현금을 취급하고 아르바이트생 1인이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범죄에 취약해 범행의 표적이 되기 쉬워 전국적으로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관내 126개 편의점 중 심야시간 대 여성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은 25개소로, 이번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편의점 내·외부 CCTV의 위치·각도조정, 방범시설물 보강, 유리창에 붙은 홍보시설물을 제거하여 내부가 잘 보이도록 하고 가능한 심야시간 대 남자직원으로 근무하도록 권고했다.
칠곡소방서는 화재발생 시 인명-재산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28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원 등 총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량 5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직원비상대피 및 자위소방대원의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훈련, 유사 시 건물 내의 인명구조 및 환자 긴급이송, 소방시설을 활용한 효율적인 대응능력 강화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및 개인소화기 사용방법 교육도 병행됐다. 호국평화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보다 확고한 재난 대응능력과 소방안전의식 고취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제 통상적인 출퇴근재해도 업무상재해의 새로운 유형으로 규정되어 보상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이 대표발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의 대안이 9월 28일(목)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산재법 개정안은 이완영 의원을 비롯, 한정애, 이찬열, 김삼화 의원이 대표발의 하여 대안으로 최종 통과되었다.
경북도의회 김창규 의원은 29일 제29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방분권과 지방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고향세 도입을 촉구한다. 김 의원은 "30년내 전국 지자체의 34%인 77곳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가운데에 공무원 인건비조차도 해결하지 못하는 곳이 75곳(경북 12곳)에 달하는 상황으로,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고향세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라 판단되며, 일본의 경우, 2008년 고향세를 처음 도입하여 2008년 5만4천건에 810억원(81억엔)이었던 고향세 규모가 2016년 1,271만1천건에 2조8,441억원(2,844억1천만엔)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전북연구원에 따르면, 출향민은 경북의 경우 280만명으로 서울(345만명), 전남(295만명) 다음으로 많아, 고향세를 도입하여 출향민이 소득세의 10%를 고향에 기부하면 경북은 452억원의 세입증대 효과가 나타나 전남(529억원)과 더불어 가장 큰 수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경북은 올해 재정자립도가 32.7%로 전국 평균 53.7% 비해 크게 낮아, 전국 최하위 수준인 14위를 기록할 만큼 재정이 취약한 상황으로, 고향세 도입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살리고 지방화 시대를 열어갈 재정 확충의 중요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은 28일 경북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사업추진 위한 사업계획 사전 조정·심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15년도부터 전국 시·도 교육청 중 경북교육청이 선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계획 사전 조정·심사제는 전우홍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학교 교육·행정 관리자 중심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사업 중 자체예산 1억원 이상 투자되는 신규사업, 교육환경 변화로 통합·폐지·축소·확대 등 사업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지천초등학교는 칠곡군청의 지원을 받아 안전통학로와 안전펜스를 설치하여, 9월부터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안전통학로는 기존의 통행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빈번한 차량통행의 위험성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고, 어린 자녀의 등·하교가 걱정되는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차가 빵빵대서 깜짝깜짝 놀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옆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튼튼한 울타리가 옆에 있어서 차가 옆으로 지나다녀도 무섭지 않아요"라며 좋아하였고, 학교 주변 주민들은 "그동안 없었던 인도가 생겨서 훨씬 안전하게 길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안전통학로 설치에 매우 반색하였다.
신동중학교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제2회 금오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 금상 등을 수상하며 시낭송대회를 석권하였다. 지난 23일 구미시립도서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본선 진출자 27명이 시낭송 기량을 겨루었다. 그 결과, 대상(중2 오정민), 금상(중2 김규민), 장려상(중1 김정은, 중2 박민서·신유진) 등 신동중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상을 수상한 오정민 학생은 "윤동주 시인의 ‘쉽게 씌어진 시’를 낭송하면서 시인의 마음에 담긴 이야기를 전달하기가 어려웠지만 홀로 저를 키우시며 힘드셨을 어머니의 사랑을 접목시키니 시어가 더 가슴에 쉽게 와 닿았습니다”라며 기뻐했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의 황금연휴가 되었다.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도 추석연휴를 맞아 전통민속놀이체험, 신나는 할매할배의 이야기보따리, 나라꽃무궁화바로알기, 국군수첩교구체험, 무궁화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2일부터 9일까지는 기념관 로비 또는 야외 호국의 광장에서 온가족이 함께 대형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민속놀이체험을 할 수 있다. 같은기간, 1층 체험실에는 관람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6·25 전쟁 중 낙동강 전투에서 크게 활약한 국군-노무자 모형의 종이인형 교구와 6·25 당시 국군들이 사용했던 국군수첩 교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10월 7일 2시, 3시에는 지역의 할매할배 연극단이 무지개물고기라는 어린이 인형극도 선보인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북도내 유통중인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 등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지난 7~22일까지 사과, 대추, 고사리 등 농산물 56건, 조기, 명태 등 수산물 14건, 한과, 식용유, 건포류 등 가공식품 141건 등 총 211건에 대하여 잔류농약, 중금속, 산가, 보존료, 타르색소 등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결과 수산물은 모두 기준에 적합하여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농산물에서도 미량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나 이들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로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29부터 10월 10일까지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최근 2년간 추석연휴 기간 중 119신고 접수 건수는 1만8,846건으로 1일평균 3,769건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화재는 60건, 구조 1,723건, 구급 3,895건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7억5천만원이 발생했다. 금년 추석의 경우 연휴일수가 최장 11일간(9월29일~10월9일)으로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활동과 초기대응체계 확립이 필요하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10월초부터 12월 31일까지 산물벼 2만1천톤, 포대벼 5만7천톤 등 총 7만8천톤을 매입하기로 했다 산물벼는 10월초부터 11월 16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물벼 상태로 매입하고 포대벼는 11월초부터 12월 31일까지 시군이 지정한 수매장소에서 수분량 13~15% 이내의 상태로 40kg 또는 800kg 단위로 매입한다.
2017년 칠곡인문학마을 축제가 오는 30일 어로1리 ‘어로마을 연극제-실버연극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29일까지 칠곡인문학마을 25개소 중 8개 마을에서 개최 된다.(왜관읍-금남2리/북삼읍-어로1리, 숭오2리, 전체연합축제/석적읍-전체연합축제/약목면-남계3리/지천면-영오1리/ 가산면-학상리) 칠곡 인문학마을 축제는 한 해 동안 진행된 인문학 마을살이를 통해 쌓아온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새로운 마을문화와 더불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축제로,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여 다양한 인문기술을 체험하고 공동체 생활을 이어나가는 칠곡만의 특별한 인문학을 체험 할 수 있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