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 본점 김은경 과장과 남부지점 채옥화 대리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유공으로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보이스 피싱 범죄는 금융기관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많은 홍보와 교육에도 불구하구 점점 지능화되어 가면서 아직도 그 피해를 입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칠곡군은 20년 이상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효력을 자동 상실하는 2020년 일몰제를 앞두고 맹지 등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1999년 7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며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정부는 이에 따라 공원 결정 고시일로부터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 내 대지는 2년 안에 매수하고,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는 도시계획시설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도시계획법을 개정했다. 공원과 도로 등으로 결정 고시를 한 후 20년 이상 조성되지 않은 이들 도시계획시설은 일몰제에 따라 2020년 7월 지방자치단체가 매입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해당 지주들은 그동안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었으나 이 때가 되면 건축 등 개발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칠곡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보면 도로는 모두 849곳(58%)에 면적이 327만3037㎡(26%)이며, 2020년 일몰제에 따라 자동실효되는 곳은 221곳(26%)에 112만7298㎡(34%)이다. 2020년 이후 남는 도시계획 도로는 327곳(39%), 133만9780㎡(41%)이다. 또 공원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57곳(59%)에 327만736㎡(77%)이다. 자동실효되는 공원부지는 18곳(31%) 251만9165㎡(77%)이고, 2020년 이후 남는 도시계획 공원은 22곳(39%), 72만7121㎡(22.3%)이다. 칠곡군은 이들 장기 미집행시설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시계획도로가 폐지되거나 실효됨에 따라 맹지가 되는 토지소유자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들의 민원이 계속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왜관읍 석전로8길 일부 주민들은 "석전로8길 P빌라와 S빌라 사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가 폐지, 지금까지 통행해 오던 소방도로가 없어지게 됐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들은 "이 도로 주위로 빌라와 주택이 많은데 지주가 건물을 짓고 길을 막아버린다면 통행에 큰 불편이 따를 뿐 아니라 화재시 소방차 진입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석전로8길 P빌라와 O빌라 사이는 주택 밀집지역도 아닌데 갑자기 도로가 생긴 반면 주택가인 P빌라와 S빌라 사이 도로는 폐도가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P빌라와 O빌라 사이에 개설되는 도로는 인근 도로와 연결되지 못한 채 중간에 끊어져 제기능을 할 수 없다며 관통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3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열린 '북삼읍 화합한마당-한여름 밤 음악회'에 참석한 2000여 명 관객들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처럼 이들은 열대야를 잊은 채 북삼역 유치를 염원하는 꿈과 희망을 함께 노래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자들의 '북삼읍민 노래자랑대회'에 이어 인기가수 주현미, 김양 등의 열창과 불꽃놀이, 푸드트럭 등은 무더위를 무색케 했다. 초청가수 곡목도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 '고향역' 등 향수를 달래는 노래였다. 역이 없는 북삼에 '고향역' 유치를 염원하는 이날 행사 취지에 부합했다. 백선기 칠곡군수와 이재호 군의회의장, 장세학·이창훈·최인희 군의원, 김시환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도 주민들과 하나가 됐다. 백 군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산인해를 이룬 데 대해 북삼의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로 주현미의 히트곡이 이어지자 갈채가 쏟아졌다. 주현미는 북삼이 고향인 류원기 (주)한탑 회장의 후원으로 무대에 섰다.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류 회장은 혈혈단신으로 고향을 떠나 온갖 굳은 일을 다하며 추위와 배고픔을 굳건히 이겨내고 자수성가했다. 류 회장은 "인간은 누구나 혼자입니다. 저는 칠곡군과 북삼이라는 든든한 고향 백(bag)을 등에 지고 그곳에 계시는 부모형제들을 생각하면서 늘 즐겁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어렵고 고된 일을 극복하며 살아왔습니다"라고 회고했다. 특히 어머니 같은 고향과 모교 북삼초등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2010년부터 해마다 2월에 북삼초등 졸업생 10명에게 지급해온 (주)한탑 'Y-nam' 장학금은 지난해까지 총2억1천100만원에 달하고 있다. Y-nam 3기 장학생으로서 올해 북삼고 출신 이정인 양이 서울대에, 순심고 출신 최대한 군이 계명대 의예과에 각각 진학하는 등 좋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 다음은 류원기 회장의 '극락에 계실 어머님께 올리는 헌사' 중 일부 내용이다. "사무치게 그리운 우리 어머님! 어렸을 때, 나는 어머님이 밥을 안 드셔도 배가 안 고프신 줄 알았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쭈그려 앉으셔서 남새밭을 일구실 때 땀이 뚝뚝 떨어져도 안 더우신 줄 알았습니다. 발바닥이 갈라져 피가 나도, 안 아프신 줄 알았습니다. 철이 들어 어머님의 사랑을 깨달았을 때는 어머님은 이미 일흔을 넘기신 노인이 되어 계셨습니다. 그 동안에 이 아들이 사업에도 성공하고 경제적 여유도 생겨 어머님께 효도하려 해도 이미 어머님께 마음껏 해 드릴게 별로 없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마음대로 잡수지 못하고 좋은 옷도 나들이 할 일이 별로 없어 큰 자랑이 되지 못하며 먼 곳으로 여행하시기도 불편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하늘나라에서 늘 내려다 보시며 저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지켜주고 계시겠지요. 어머님의 마음을 이제는 훤히 알 것 같습니다." 류 회장은 고향 사람들을 만나면 동요 '고향의 봄'을 즐겨 부른다. 류 회장은 2008년 북삼 주민들을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 초청해 주현미 디너쇼를 함께 관람한 후 고향을 향하는 관광버스 안에서도 '고향의 봄'을 불렀다. 나의 살던 고향!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북삼 화합한마당' 잔치에 어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난 3월 교육부 및 통계청은 2017년도 사교육비 통계 자료를 발표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71,000원으로 전년 대비 5.9%가 증가하였으며, 사교육 참여율은 70.5%로 2.7%가 증가하였다. 한편 경북지역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6,000원, 참여율은 66.9%로 나타났다.
23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제7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축제’에서 해외 공연진들의 공연을 보며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8개국 16개 공연팀이 참가해 '우리가 만드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 까지 5일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3일 경북도청을 찾은 궈펑(郭鵬) 駐부산 중국총영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궈펑(郭鵬) 총영사는 이 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북도의 민선7기 도정 방향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도지사는 총영사 일행의 도청 방문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경북도의 민선7기 주요 과제인 청년일자리, 저출생, 4차산업, 관광산업 확대 등을 설명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중국과의 교류협력에 있어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김장 양념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강이 올해 한 달이상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고온피해와 건조, 고사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경북은 전국 생산량 58,947톤 중 22,897톤을 생산하고 있어 전국 최대의 생강 주산지역이다.
칠곡군은 지역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우선적으로 칠곡군민에게 공급하는 정부의 ‘지역푸드플랜정책’ 실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군은 오는 2019년 칠곡지역에 이 정책을 조기에 추진할 목표로 ‘칠곡군푸드플랜 정책 T/F’를 구성하고, 민·관의 유치 활동지원과 정보수집, 중앙정부와 연계 강화에 나섰다. 이러한 칠곡군의 발빠른 행보에 맞춰 칠곡농부협동조합(이사장 김연목)은 오는 29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칠곡 농업인을 위한 먹거리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국가적으로 농정의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푸드플랜정책'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천섭 민간단장(농림부 먹거리선순환 추진단)이 '칠곡군의 푸드플랜정책의 영남지역 교두보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김경한 본부장(지역농업네트위크 협동조합 영남지부)이 '지방분권시대의 지역주민 먹거리의 기획적 생산과 공급, 타지역과의 제휴푸드 활용, 학교 등 공공급식에 대한 시스템'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황석재 지소장(칠곡군 농업기술센터 지소)은 '지역푸드플랜은 칠곡군에 도입하는 과정과 정책의 로드맵, 특히 민관 거버넌스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지역농정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다. 세미나 진행의 좌장을 맡은 김기수 대표(농부장터)는 "학문적 깊이가 요구되는 학술세미나가 아니라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는 설명회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토론자로 김세균 칠곡군의원, 권만구 칠곡포럼 간사가 소비자 대표로, 홍영태 칠곡군농업경영인회 부회장과 도형탁 석적로컬푸드 회장이 생산자 쪽을 대표해 각각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이완영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인 김현권 의원, 이재호 칠곡군의회의장, 지역 로컬푸드 농업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 군수는 2018년 신년사에서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증대에 전력 투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천섭 단장은 완주·전주·화성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성공시켰고 지난 10일 백선기 칠곡군수와 만나 칠곡군의 지역푸드플랜 자문위원을 맡기로 했다. 정 단장은 "칠곡군은 경북 최초의 로컬푸드조례, 로컬푸드직매장 3곳, 농민단체 활동 등에서 국가정책을 유리하게 전개할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며 칠곡군에서 정책수행을 신청하려면 이 정책과 관련된 조례제정과 지역먹거리를 총괄하는 직제 개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칠곡군이 제안한 지역푸드플랜정책 자문위원을 맡아 칠곡군이 이 정책의 영남지역 거점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푸드플랜정책은 현 정부의 대통령 혁신선도과제로 지정, 지역생산농산물과 가공식품을 그 지역에서 우선 소비하는 정책이다. 생산(농장)에서 소비(식탁)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로컬순환시스템으로 도농상생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을 도모하는 지역단위 먹거리 종합전략이기도 하다. 식량 안보와 농식품·유통 산업, 안전, 영양, 환경 등 농식품 관련 이슈를 포괄하는 국가 먹거리 기획으로 현 정부의 대표공약이다.
곡군은 오는 25일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전국 인문학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문학활동가와 공무원, 그리고 인문학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칠곡 인문학마을의 성과와 다른 지역의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일제는 1904년 8월 22일 내정 개선을 뒷받침한다며 제1차 협약(한·일 의정서)을 으름장으로 체결했다. 1차 한·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한제국은 일본에서 추천한 재정 고문과 외교 고문을 고용해야 했고 외교적인 업무나 재무에 관련된 사항을 고문과 상의하여 결정해야 했다. 1905년 11월 17일 무장한 일본 헌병의 포위 속에 강제로 제2차 한일협약(을사조약)이 체결됐다. 다음은 이 협약 제1조 내용이다. "일본국 정부는 동경에 있는 외무성을 통하여 금후 한국의 외국과의 관계 및 사무를 감리 지휘할 수 있고 일본국의 외교 대표자와 영사는 외국에 있는 한국의 신민 및 이익을 보호할 수 있다." 일본이 한국을 대신해 모든 외교권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주권은 이 때 이미 다 빼앗긴 것이나 다름없었다. '을씨년스럽다'(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는 말도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박탈당한 ‘을사년(1905)스럽다’에서 유래됐다. 을씨년도 1905년 을사년에서 나온 말이다.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일본에 빼앗긴 을사조약으로 이미 일본의 속국이 된 것이나 다름없었던 당시 온 나라가 침통하고 비장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그날 이후로 몹시 쓸쓸하고 어수선한 날을 맞으면 그 분위기가 마치 을사년과 같다고 해서 '을사년스럽다'라는 표현을 쓰게 된 것이다. 아직도 일본의 입장에서 조선을 보호한다는 뜻의 '을사보호조약'이라는 용어가 통용되고 있는데 이는 을사조약이나 '을사늑약'(勒約;억지로 맺은 조약)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역사학계는 을사보호조약이 대동아 공영이라는 일본적인 시각의 식민사관 맥락에서 씌여졌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1992년 고시된 제6차 교육과정에 따라 1996년부터 역사교과서조차 을사조약, 을사5조약, 제2차 한일협약이라는 용어로 대체하면서 을사보호조약이란 말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Wee센터는 22일에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2018년 칠곡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상담 사례 발표 및 슈퍼비전'을 실시하였다. ⃞이번 슈퍼비전은 칠곡Wee센터 전문상담인력 5명을 대상으로 해피인상담연구소 김은정부소장님을 슈퍼바이저로 모시고, 상담사의 내면적인 성숙과 자기 점검을 통한 효과적인 상담 개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진행되었다.
칠곡군은 최근 침체된 경제난을 해소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품 판로 확대를 위해 2018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참가업체를 8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국제교역에서 신흥무역시장으로 뜨고 있는 인도 뭄바이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들 지역은 한국제품에 관심이 높아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과 KTX 칠곡·구미역 신설을 공동으로 추진해 오던 구미시가 이를 무시하고 KTX 구미역 정차 쪽으로 방향을 바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KTX 구미역 정차는 KTX 김천 보수기지~구미역까지 경부선간 연결선 2.2㎞를 신설해 구미역에 KTX를 정차시키는 방법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KTX가 구미역에 정차하면 서울역에서 구미역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2시간12분에서 1시간30분으로 42분이나 단축된다. 사업비는 공사비 1132억원, 시설 부대경비 89억원, 용지보상비 47억원, 예비비 126억원 등 1394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기간은 3년 정도 걸릴 전망이다. 첫째 안은 서울~구미간 구미역을 종점으로 하루 5~6회 정차하는 것이다. 둘째 안은 김천 보수기지에서 2.2㎞ 신설, 경부고속철도와 연결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약목 보수기지에서 경부 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선로를 신설해 대구·부산 방면으로 구미역에 정차하는 KTX를 하행선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이다.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정부재정지원을 통해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 계획안에는 KTX를 구미역에 정차시키는 사업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거제에서 김천까지 약170㎞ 구간을 연결해 수도권과 남부내륙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남부내륙철도 3단계 구간은 KTX 김천·구미역~성주~고령~합천~의령~진주~고성~통영~거제 간 총연장 170.9km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달 3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KTX 구미역 정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해 김 장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KTX 김천·구미역은 연간 이용객 135만명 중 80%인 108만명이 구미·칠곡 이용객이다. 또 칠곡군에서 경부선으로 KTX를 이용하려면 경부선 동대구역을 통해 환승해야 하고, 승용차 등으로 KTX 동대구역이나 김천·구미역까지 가야하는 불편이 뒤따랐다. 이에 따라 칠곡군과 구미시는 2016년 지역민들의 편의도모는 물론 지역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칭 'KTX 칠곡·구미역'을 신설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 바 있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시설(토목)5급 → 4급 : 1명(직급승진) ❍박인하(균형개발과) ◇ 6급→5급 승진(의결) : 31명 ❍ 행정 : 14명 권기영(의회 총무담당관실) 김미화(공무원교육원) 김영균(신도시조성과) 김영희(사회복지과) 김종우(환경정책과) 박승기(인사과) 박유락(감사관실) 배윤종(투자유치실) 손기인(정책기획관실) 손영글(미래전략기획단) 신연희(경북도립대학교) 이정숙(문화예술과) 정용규(동해안정책과) 최진영(도시계획과)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23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마을금고 및 신협 이사장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강력범죄 발생 사례를 토대로 취약요인을 분석하여 금융기관 경비원·청원경찰 배치, 비상벨·CCTV 확충 등 자체 방호시스템 구축방안 등을 논의했다.
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화정)는 지난 9일부터 ‘자활참여주민 소확행(작고 확실한 행복)’이라는 주제로 자활센터 참여주민 대상으로 인문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매주 화, 목요일 2시간씩 총 11회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주민들은 심리적인 자활 및 자립은 제도적인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체화되어온 개인의 내면적인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보였다.
왜관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준원) 칠곡왜관FC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삼성꿈장학재단(이사장 송석구)이 개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후원한 ‘삼성꿈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축구캠프, 꾸미꾸미’ 2개 부문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13개 배움터의 232명에 이르는 축구 장학생 초등 13개 팀, 중등 9개 팀이 참여했다. 꾸미꾸미 축구캠프는 윤영길 기술위원(한국체대 스포츠심리학과 교수)과 제자들이 함께 하고 재능나눔 기부를 했다. 각 부스에서는 한국체대 축구 전문가에게 기술과 전술, 체력훈련법 등을 배우는 ‘클리닉’과 배움터 교사들이 학생 지도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컨설팅’이 진행됐다.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전문형 교육지원사업은 지역과 사회에서 경제적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과 축구에 열망을 품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체들이 연계 협력해 통합적인 교육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한편, 왜관지역아동센터가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축구프로그램은 왜관중앙초등학교와 약목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고 있으며, 칠곡꿈품센터와 지역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잡아위원회의 분과인 ‘아이행복 공감복지 분과위원회’는 21일 경상북도도청 회의실에서 분과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달 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회의를 개최했다. ‘아이행복 공감복지 분과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 복지분야에 대한 토론, 31일 도민안전과 소방분야, 8월 10일 저출산극복에 대한 토론에 이어 이날 민선 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 중 분과위원회 소관 공약과제에 대해 최종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분과위원회는 소관 15개 과제 중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 추진, 이웃사촌 행복공동체 육성 추진방안과 연계성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였으며, 경북형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과 민간․국공립 차별없는 양질의 보육환경 제공에 대한 실행 위주의 토론으로 아이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인과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주민주도의 건강관리를 통한 치매예방과 지역 간의 건강격차 해소 대안을 마련하기도 했으며, 기후변화 등으로 심화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립지진방재연구원 설립 등 안전 경북 공약과제에 대한 구체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 4년간 위원회에서 제시된 과제를 실행하는데 모든 역량을 투입, 아이낳아 기르기 좋은 안전하고 건강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잡아 위원회’는 민선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주요 공약과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민선 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을 구체화하기 위한 109인의 위원들의 모임으로 기업인, 교수, 농업인, 현업 종사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줄 수 있는 도민들이 대거 참여 하였다. 앞으로, 잡아위원회는 8월말,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분과별로 논의된 '민선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안)'을 최종 확정하고, 9월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7기 도정운영 방향과 핵심 분야별 100대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21일 칠곡군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에서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니어 스타트업 마케팅 창업실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시니어 스타트업 마케팅 창업실무교육은 시니어 예비창업자(만40세 이상) 20명을 대상으로, 블로그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과 모바일 마케팅 분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달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8회에 걸쳐 총 교육시간 24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번 교육생은 앞으로 8주 동안 전문적인 창업 멘토링을 받게 될 예정이며, 교육 수료 이후에는 실전창업지원프로그램(멘토링, 워크숍, 세미나 등)과 연계되어 지속적인 지원을 받는다. 특히 교육 수료 우수생에게는 기술창업센터 무료입주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입주 창업시 마케팅·경영지원프로그램 지원,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 추천 및 연계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촬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의 기회가 부여 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업 후 실패를 최소화 시키는 방안을 검토하여 보완함으로, 시니어 창업자들의 스타트업이 중견 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지역 우수 창업기업의 신제품 개발·제작 지원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드림창작터와 함께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창업기업 제품 촬영실과 사무공간으로 구성된 드림창작스튜디오를 올해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신제품 개발·제작 지원과 함께 마케팅·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생길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부터 칠곡수영장(대표 권경달)은 매주 토요일마다 '토요 장애 청소년 수영프로그램'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칠곡수영장의 문을 무상으로 개방해 왔다. 이는 (사)경북장애인부모회칠곡군지부(지부장 정연재)와 칠곡수영장(대표 권경달)이 협약체결을 하지 않았지만 구두로 시작한 상호교류협력의 일환이었다. 이달 18일, 정연재 지부장과 권경달 대표는 칠곡수영장에서 정식으로 서면을 통한 상호교류 단체협약을 맺고 지역의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해 손을 모아 협력할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상호발전을 위한 후원 및 협력사항 ‣사)경북장애인부모회칠곡군지부 장애아동·청소년들에 대한 칠곡수영장 이용료에 대한 무상지원 ‣양기관의 교류 및 대외홍보에 대한 사항 ‣ 기타 호혜적 협력과 상호간의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정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회원들과 장애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