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 19.(수) 코로나19 확진자 33명(국내)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15명으로 △ 김천S단란주점 관련 9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7명으로 △ 5. 18.(화) 확진자(경주 #386)의 접촉자 6명이 확진 △ 5. 14.(금) 확진자(포항 #5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4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5. 18.(화) 확진자(칠곡 #145)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 18.(화) 확진자(칠곡 #1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13.(목) 확진자(구미 #5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울산 확진자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4.1명으로, 현재 2,23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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