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 18.(화) 코로나19 확진자 24명(국내)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주시에서는 총 7명으로 △ 경주 소재 H마트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5. 12.(수) 확진자(경주 #35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6명으로 △ A노인이용시설 관련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2명이 확진 △ 5. 18.(화) 확진자(경산 #1,3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 5. 17.(월) 확진자(칠곡 #14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 11.(화) 확진자(상주 #13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5. 17.(월) 확진자(영천 #8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A노인이용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2.6명으로, 현재 2,26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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