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 22.(목)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접촉자 5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 21.(수) 확진자(경산 #1,17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9.(월) 확진자(구미 #475, #47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2.(목) 확진자(경산 #1,18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4. 16.(금)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 21.(수) 확진자(경주 #276, #27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 21.(수) 확진자(경주#2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2.(목) 확진자(포항#56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구미 소재 L사업장 관련 4. 19.(월) 확진자(구미#474)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 19.(월) 확진자(대구)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4. 16.(금)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4. 7.(수)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4. 20.(화) 확진자(안동 #22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6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3,15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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