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 14.(수)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 4. 7.(수) 확진자(경산 #1,06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경산 소재 D노인이용시설 관련 4. 1.(목) 확진자(경산 #9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4. 14.(수) 확진자(경산 #1,125)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4. 13.(화) 확진자(구미 #44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2.(월) 확진자(구미 #4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3.(화) 확진자(구미 #44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4.(수) 확진자(경산 #1,12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금)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12.(월)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2.(월) 확진자(부산)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4. 14.(수) 확진자(경주 #25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 11.(일) 확진자(포항 #55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되었다.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4. 12.(금) 확진자(구미 #4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4.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36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