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3웚 25일(목) 코로나19 확진자 13명(국내 12, 해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월 25일(목) 확진자(경산#97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3월 22일(월) 확진자(경산#9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월 22일(월) 확진자(경산#9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월19일(금)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3월 11일(목) 확진자(고령#2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 3월 21일(일) 확진자(칠곡#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3월 23일(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3월 23일(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3월 22일(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3월 22일(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0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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