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3월 11일(목) 코로나19 국내감염 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고령군에서는 「외국인 5인 이상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검사 후 6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3월 10일(수)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3월 10일(수) 확진자(구미#3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3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