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월 14일(목) 코로나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9명으로 △ 1월 11일(월) 확진자(포항#3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월 12일(화) 확진자(포항#317)의 접촉자 3명, △ 1월 13일(수)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3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 1월 12일(화)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1월 13일(수) 확진자의 접촉자 2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 1월 12일(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1월 5일(화) 확진자(김천#88)의 접촉자 2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1월 13일(수) 확진자(구미#32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직장동료)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울산확진자 접촉 관련 1월 13일(수) 확진자(경주#225,#2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1월 13일(수) 확진자(상주#9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1월 6일(수) 확진자(의정부#7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하여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5.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18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