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월 5일(화) 코로나19 국내감염 2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12. 25(금) 확진자(포항#139)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확진 △ 구룡포 관련 12. 28(월) 확진자(포항#222)의 접촉자 1명 △ 1. 4(월) 확진자(포항#258)의 접촉자 2명 △ 1. 4(월) 확진자(포항#259)의 접촉자 1명 △ 1. 4(월) 확진자(포항#260, #261)의 접촉자 1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4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구미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구미 구운교회 관련 12. 31(목) 확진자(구미#240)의 접촉자 1명 △ 구미 샘솟는교회 관련 12. 29(화) 확진자(구미#232)의 접촉자 1명 △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 △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2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2.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7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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