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농협(조합장 김영규)은 23일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500만원 상당 백미165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동석 북삼읍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감사를 드리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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