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2. 19(토) 코로나19 국내감염 25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영주시에서는 5명으로 종교시설 관련 12. 18(금) 확진자(영주#22)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12. 18(금) 확진자(경주#156)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대구영신교회 관련 12. 17(목) 확진자(영천#52)의 접촉자 2명, 12. 6(일) 확진자(경산#691)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3명으로 12. 14(월) 확진자(안동#74)의 접촉자 1명, 12. 17(목) 확진자(청송#7)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한 1명이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에서 검사한 일가족 3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12. 17(목) 확진자(김천#7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12. 18(금) 확진자(구미#1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청송군에서는 12. 19(토) 확진자(안동#9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예천군에서는 12. 17(목) 남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울진군에서는 12. 5(토)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82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