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2. 10(목) 코로나19 국내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서는 12. 4(금) 확진자(경주 #121, #124)와 접촉자 1명이 확진 되었다.
영천시에서는 11. 27(금) 확진자(영천 #44)와 접촉한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서울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하여 검사 후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65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