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그린벨트의 친구들(대표 이재기)은 7~8월에 걸친 폭우로 수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지역과 광주 광산구 지역 수재민들에게 노루궁뎅이버섯 음료와 도시락 김 세트 등 생필품을 지원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8월10일에는 강원도 철원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노루궁뎅이버섯 음료 100박스와 즐겨찾김 김세트 100박스를 전달했고 11일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노루궁뎅이버섯 음료 100박스와 즐겨찾김 김세트 100박스를 전달하였다. ㈜그린벨트의 친구들 이재기 대표는 “전국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수해지역 농민들과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사회적 기업인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 조그만 성의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회적 기업인 ㈜그린벨트의 친구들은 석적읍 망정리에서 착한송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재배․가공하여 판매하는 영농회사로 버섯을 가공하여 만든 김 선물셋트인 ‘즐겨찾김’, 노루궁뎅이 버섯음료 ‘우리단물’, 숙취해소제인 ‘숙취타파’, 김부각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푸드뱅크,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필품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의 : 이재기 010-6563-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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