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왜관 리베라웨딩뷔페에서 열린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양순근(왼쪽) 순심고등학교 교장과 김창연 칠곡군테니스협회 회장이 이번 도민체전 선수단 등에게 기여한 공로로 장세호 칠곡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