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미하)가 지난 21일 전업주부 일자리 창출과 취업알선 창구 역할을 하는 칠곡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정 2주년을 맞아 가진 수료식에서 465명이 수료했다. 이날 장세호 군수, 곽경호 군의회 의장, 장재환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