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경주시에서 열린 제16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에서 칠곡군 선수단이 지난해에 이어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칠곡 선수들은 혼연일체가 돼 남자 3인조, 여자 3인조, 혼성 3인조, 혼성 5인조로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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