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3중 튜브 필터, 숙성 담뱃잎 사용
KT&G(사장 곽영균)는 고품질 숙성 담뱃잎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슬림형 제품 `Simple Ace 1mg`을 8월19일 출시하는 동시에 영호남 등 일부 지역에서 판매중인 `Simple Ace`를 전국으로 확대 판매한다.
‘Simple’을 업그레이드한 ‘Simple Ace’시리즈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슬림형으로 애연가에게 피우는 맛과 보이는 멋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이다. 1mg제품 고유의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보인 `Simple Ace 1mg` 및 타르 5.0mg로 진하고 깊은 맛이 인상적인 ‘Simple Ace’의 소비자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국내 최초로 오래 피워도 형태가 변하지 않는 단단한 `튜브 필터`와 고품질 숙성 담뱃잎(Smoking Leaf1))을 사용, 흡입력과 연량감을 크게 개선한 ‘Simple Ace’시리즈는 담배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맛이 강화된 최고급 프리미엄 브랜드로 니코틴이 직접 치아나 혀에 묻지 않는 깔끔한 뒷맛이 좋다고 KT&G측은 밝혔다.
세련된 고품격 이미지를 나타내는 모던한 사각형의 면을 적용한 패키지 디자인은 블루와 크롬 실버(1mg형), 베이지 골드와 블랙(5mg형)의 색상을 적절히 조화시켜 프리미엄 제품의 중후한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운 흡연감을 담아내었고 모(母)브랜드 `Simple`과의 연계성을 주기 위한 레이아웃으로 BI(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전통성을 유지하였다. 또 측면에 튜브 필터를 형상화했으며, 뒷면에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 설명문을 표시했다.
KT&G는 ‘Simple Ace’시리즈 출시를 통해 ‘Simple’로 대표되는 슬림형 제품군에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부응하는 우수한 품질의 최고급 슬림형 브랜드로 라인업을 구축, 앞으로 외국브랜드에 대한 국내시장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