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캠프캐롤 미 장병 80명은 지난 20일 기산면 송광매원에서 김치담그기를 체험했다. 연날리기, 고구마굽기 등이 이어졌고, 한 미군은 "같은 지역에서 이질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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