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프라자볼링장 소속 볼링동호회인 정클럽(회장 김진억·사진 가운데)은 지난 12일 제13회 심장병(불치병)어린이 돕기행사를 개최해 생긴 수익금 150만원을 왜관중앙초등학교 김원필(우측) 교장을 통해 이 학교 4학년 강모 군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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