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부는 지난 21일 왜관 리베라웨딩뷔페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곽경호(군의원) 지부장은 기념사에서 "53년의 긴 역사 속에서 우리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뒤돌아보자"며 "앞으로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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