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영길)는 제277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농수산위원회를 열어 '경상북도 친환경어업 육성 지원 조례안'과 농축산유통국, 동해안발전본부 및 농업기술원 소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했다. 한창화(포항)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친환경어업 육성 지원 조례안'은 어업의 환경보전 기능을 증대시키고 경북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어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친환경어업의 안정적인 성장·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다. 안희영(예천) 부위원장은 씨감자 생산기반 조성 등 국비지원 사업이 사업대상자의 사업포기에 따라 전액 삭감된 사례 및 각종 도비지원 사업의 지역편중 문제를 지적하면서,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조사업의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집행 관리를 강도 높게 촉구했다.
칠곡군은 다음달 1일 군청 강당에서 백선기 군수와 이완영 국회의원 등 군청 간부와 주요당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내년도 국비사업, 주요현안사업 등 총 77개 사업에 3,553억원의 국비와 지특(지역발전특별회계) 자금 지원을 건의한다. 주요사업으로 동명~부계간 도로(402억), 왜관~가산간 도로(300억),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15억원, 호국문화체험 테마공원 10억원 등이 있고, 공약사업으로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프론티어 센터 건립 206억, 왜관교 재설치 200억 등이 있다.
칠곡군은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2015 칠곡군 어린이 행복큰잔치를 다음달 5일 칠곡군 종합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가 Green 상상의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종합 축제의 장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볼거리뿐만 아니라 대형 물난장 놀이터와 게임 속 주인공처럼 직접 뛰어 놀며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월드, 삐에로 어린이 기차, 목장 체험 행사 등 다양하고 실속있는 행사가 마련되며 물난장 놀이 후에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30일 현판식을 통해 재능나눔봉사로 만드는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2호’를 탄생시켰다. 칠곡군 북삼읍 숭오3리(강진마을)에서 진행된 ‘칠곡행복마을 2호’ 만들기 사업은 그동안 ‘경북행복마을 8호’ 사업과 공동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16개 분야, 23개 단체, 24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담장 개·보수, 도배, 전기, 방충망, 벽화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과 의료지원, 이·미용, 돋보기 지원,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소득 및 기초생활수급자 4가구를 대상으로 도배를, 강진 2길에 위치한 3가구를 대상으로 담장정비를 진행했다. 그리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주민 전 세대를 대상으로 가옥 전기시설 수리 및 교체 등을 진행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를 다음달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개인별로 저금통을 모아 성금으로 기탁하는 '사랑의 저금통 모금' 행사와 지역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학교의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자체 성금 모금 활동을 펼친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기관별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할 예정이다.
20년의 역사를 가진 왜관산업단지는 낙동강이 굽이치고 아름다운 금무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그린(green) 산업단지입니다. 또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영남권내륙화물기지가 인접해 있어 명실상부한 물류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부한 낙동강 용수원과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로서 현재 조성 중인 25만평 규모의 왜관3단지가 완공되면 왜관공단은 전체 100만평 규모, 400여개사와 1만5,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대단위 산업단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자리 창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백선기 군수님을 비롯한 칠곡군 공무원 및 회원사 기업체 대표, 지역민 등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나된 노력으로 협력하고 있기에 가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공단과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는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고, 지역과 공단의 관계는 왠지 멀게만 느껴집니다.
(사)환경보호국민운동 칠곡지역본부(본부장 조균희)는 지난 4일 동명면지회 창립-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박소선현풍곰탕 정진호 대표가 동명면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정진호 동명면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명지역을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보호국민운동 칠곡군지역본부는 2012년 5월 창립 이래 꾸준히 지역환경보존과 환경살리기운동에 회원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여성농업경영인 강윤애 진밭골민들레칼국수 대표는 지난 10일 석적읍 중리 자신의 식당 앞 섬내공원에서 지체장애인과 독거노인에게 민들레국수를 대접하고 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흰민들레를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하고 있는 강윤애 대표는 민들레로 엑기스와 김치, 국수, 냉면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판매는 물론 석적읍 중리 641-1 이곳 식당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강 대표는 매달 지역의 지체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대상으로 민들레국수를 대접하는 봉사를 펼치고 있다. 그야말로 척박한 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민들레처럼 꿋꿋이 살아가고 있다.
장학수 칠곡군새마을회장 취임식이 지난 6일 백선기 칠곡군수와 이완영 국회의원, 장세학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방의원, 칠곡군새마을회 회원-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열렸다. 그 동안 새마을지도자칠곡군협의회장을 맡아온 장학수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이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적 실천덕목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운동으로 제2의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장 회장은 이를 위해 "우선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스스로 계획를 세워 문제해결을 해나가는 주민주도형 운동을 전개, 지역의 주인정신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Wee센터는 지난 29일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꿈키움 멘토단’과 ‘멘토-멘티 프로그램 이음’의 멘토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멘토-멘티 프로그램 이음’은 학습부진 및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에게 대학생 멘토를 연결하여 지속적이고 밀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꿈키움 멘토단’은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 및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생활상담을 비롯한 문화체험 활동, 인성지도 활동 등의 다양한 돌봄활동을 제공한다. 이번에 위촉된 한 멘토는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멘티가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라고 포부를 말하였다.
30일 남율유치원(원장 제정희)은 경상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 및 칠곡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장외 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인사, 도내 단설유치원장 및 관내 초등학교장, 석적읍 중·고등학교장, 학부모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행사를 가졌다. 개원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유아발달에 맞게 잘 조성된 교육시설과 환경을 둘러보았으며, 식전행사로 귀엽고 사랑스런 만 5세 유아들의 공연(율동, 합창 등)을 관람하고, 개원기념 컷팅을 함으로써 남율유치원의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경상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칠곡지역 최초의 공립단설 남율유치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한국여성재단이 공모를 공고한 2015년도 한국여성재단 양육미혼모 모자가정 건강지원사업에 선정(사업비 495만원)되었다. 한국여성재단은 지난 2월 23일 ~ 3월 16일 동안 전국의 여성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고, 심사를 통해 4월 17일 총 13개의 단체(시설)가 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한 경상북도 미혼모․부자거점기관이기도 한 칠곡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양육미혼모 모자가정을 위한 통합healthcare program’부문에 선정되었으며, 부모교육훈련을 통한 관계증진프로그램인 “행복다이어리”사업을 5월에서 10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다이어리”는 부모교육훈련을 통한 관계증진 향상을 통해 가정 내 질적 교류를 지원하여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다양한 가족 속 미혼모 가족 살펴보기 ▲자녀양육의 자부심과 어려움나누기 ▲자녀, 어떤 방식으로 키울 것인가 ▲어린이집 생활 시작과 자녀의 경험에 대한 사전 준비 및 어려움 해소 ▲자녀와의 관계증진을 통한 행복 다이어리 만들기 ▲소망하는 자녀와의 관계 및 가족의 모습 나누기 등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행복다이어리' 사업은 구미·칠곡, 경산, 포항 총 3개 지역에 거주하고 1~5세 자녀를 양육하는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희망키움통장(Ⅰ)'사업의 2015년도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수급가구의 자활을 위한 자금으로써의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희망키움통장(Ⅰ)’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기초수급가구에서 벗어날 경우 정부지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3인 가구 기준) 받는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과 임대, 본인·자녀 교육, 창업 자금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통장은 최저 생계비 60%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가 대상이다(희망키움통장Ⅱ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함).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오는 30일부터 5일간 심사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일정은 오는 30일 총괄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실·국별 심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4일 하루 동안 계수조정을 거쳐 최종안을 의결한 후 다음달 5, 6일에 열리는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보다 6,508억원(8.8%)이 증가한 7조 9,920억원으로써 일반회계는 6조 7,501억원으로 기정보다 4,691억원(7.4%)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조 2,419억원으로 기정보다 1,817억원(17.1%) 증가된 규모이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29일 제27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를 개최하여 조례안과 2015년 추경예산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김창규(칠곡) 의원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섬 조성은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계획은 좋으나 관계자들의 이해도가 떨어져 사업취지에 대한 홍보와 다양한 설명회를 실시할 것”주문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경상북도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출자등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울릉도만 할 것이 아니라 독도를 포함하여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범국가적 차원의 관심을 끌고 사업성공을 위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는 2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복지재정 효율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 및 시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재)경북행복재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복지재정 효율화 대책’을 주제로 개최된 국가정책조정회의 후속 조치로 지방차원에서 복지재정 효율화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준호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장의 ‘정부 복지재정 효율화 방안’특강에 이어 4개 시군이 복지현장의 전달체계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 부적정 수급사례 및 개선방안, 보조금 지원 민간복지시설 관리방안, 유사·중복지원사업 사례 및 개선방안과 (재)경북행복재단에서 복지재정 효율화 지자체 대응방안 및 과제 발표가 있었다.
경상북도는 쌀 관세화 등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시책을 적극 추진해 경북 쌀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농가소득 중 쌀 소득 비중 감소와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 심화, 식생활 서구화에 따른 식습관 패턴 변화로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등 벼 재배농가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경북도는 벼 재배농가 소득증대 필수요소인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벼 육묘공장 확대설치, 상토 등 육묘상농자재 지원, 벼농사 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곡물건조기·육묘용파종기 지원, 볍씨 파종동시 비료·농약 처리 및 무논점파 기술 확대와 함께 50ha이상 들녘단위 조직화·규모화된 벼농사 우수경영체인 들녘별경영체, 고품질쌀우수공동체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9일 도교육청에서 경북대학교 ROTC교육기부단과 교육재능기부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나라 사랑 교육, 꿈과 끼를 찾는 진로 교육, 특성화 고등학교 취업 지원 등 교육 전반에 대한 재능기부로 명품 경북교육을 완성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대학교 ROTC교육기부단은 국가정체성 교육, 통일·안보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나라 사랑 교육을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칠곡군 신동초등학교(교장 김숙희)는 지난 27일에 1,2,3학년 29명은 지천면에 있는 흙내음 도예마을 도자기 장터 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1교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고 2교시 물레 체험 3교시에는 전통 차 시음을 실시하였으며 오후 2시에는 도자기 장작 가마 여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부드러운 흙을 굴리고 주무르는 가운데 흙을 닮은 부드러운 심성이 함양되어 좋은 인성교육의 시간이 되었으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며 숨은 끼와 창의성을 계발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취미활동과 장래 진로에 대한 영역을 넓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 생활 속에서 흙을 활용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는 의미 깊은 학습시간이 되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29일 오전 유·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및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교운영위원회의 개요와 구성 및 학교운영위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