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동명중학교(교장 이정희)에서는 4월 4일(화), 저녁 6시 30분부터 학교장이 주최하는 ‘작은학교 온마을 프로젝트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생식 봄 미나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추어 도내 생산·유통 중인 미나리 24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일부 미나리에서 잔류농약이 미량 검출되었으나, 모두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 이내로 안정성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도내 청도·경산·군위·칠곡 등 4개 시·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미나리를 수거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대부분 미나리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고, 2건의 미나리에서 이프로벤포스, 플루디오소닐 농약이 미량 검출됐다.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2017년 유아숲체험프로그램(무료)’을 정기형과 체험형으로 운영한다.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은 유아가 숲에서 놀고, 배우는 과정에서 창의성, 감성, 사회성 등을 키워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한 사회성 결여, 경쟁위주의 사회구조로 인한 가정파괴, 학교폭력, 아토피, 유아비만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완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상북도는 5일 오전 11시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지역의 최고 우수기능인을 배출하고 도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인 ‘2017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 김중권 구미부시장, 이영우 도 교육감, 도내 소재한 특성화고등학교 교장과 참가선수,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기능경기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경북지사)이 주관하는 대회로, 우수 기능인재를 발굴·시상해 기능인의 사기진작과 지역 기능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5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하여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환경 조성과 봄맞이 환경개선을 위하여 청사 화단에 꽃 모종과 홍매화 묘목 등을 심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 방문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날 직원들은 낙동강 둔치 일대를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강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8일 도내 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45명, 중학교 졸업학력 365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977명으로 총 1,387명이 지원하였으며,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5명, 재소자 77명이 포함되었다. 고사장은 경북도내 5개 고사장(일반인: 포항여전자고, 구미여상, 길주중, 재소자: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이며, 장애인이 응시한 고사실은 대독·대필, 시험 진행 안내 등 장애인 편의를 제공한다.
북삼읍은 읍사무소 직원들이 지난 가을부터 정성스럽게 가꾼 경호천 둔치의 유채꽃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북삼읍은 항시 개방하여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영 북삼읍장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아와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는 4일 '식목일 기념 나무사랑 친구사랑 활동'을 가졌다. 전교생과 담임 교사들이 함께한 이 행사는 본교 뒤편의 등산로를 따라 산책하며 숲속 체험을 하도록 마련된 체험활동이다. 산길을 오르며 자연과 호흡하고 우정을 키우고, 사제지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 학생들은 새싹이 돋아나고 산을 꽃이 만발한 봄 풍경을 지켜보았다.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나무소리 들어보기, 작은 생물 관찰해보기, 쑥 캐기 등의 활동을 했다. 4학년 이〇〇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숲속에서 돋보기로 작은 생물을 관찰해 보고 청진기로 나무의 소리를 들어본 것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칠곡군 동명저수지가 이번달 7일부터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된다. 칠곡군은 저수지의 수질오염 및 주변 자연환경 훼손, 쓰레기 방치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동명저수지 내 모든 낚시행위를 금지한다고 5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되면 학술조사와 어종조사, 외래종 퇴치사업을 제외한 모든 낚시행위가 금지된다”며, “위반행위자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담·이길수 전 칠곡군의회 부의장 -석적에 중학교가 신설돼야 하는 당위성은? 이=장곡중학교는 학생수가 1,018명으로 35학급이 되고 경북에서 중학교 학생수가 1위다. 과밀학급(평균 30명 초과)인 만큼 앞으로 3년이 지나면 2부제 수업도 강행해야 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교육당국을 통해 두 차례 신설 중학교 설립을 건의했으나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다. 올해 3월 3차로 도교육청 승인 하에 4월 중앙투자심사에 설립안건을 상정할 예정이고, 이번에도 반려되면 민관 합동으로 상경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5일부터 마을리더 역량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창조적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대비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고민하여 지역의 자율성과 창의성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7년도 시군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경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장우환) 주관으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가산산성마을에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석전2리, 봉계리, 망정2리, 금호리, 덕산리 등 5개 마을 마을리더 20명을 대상으로 자질 함양과 역할, 마을 사업 성공 사례, 농촌 정책 방향과 주민 갈등 관리 등 마을 사업 추진시 필요한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칠곡군은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여 경영안정화를 돕고자 수시 운전자금 319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칠곡군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 지원조건은 업체당 3억원, 우대업체는 5억원 한도로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 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한다.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 있고 헌법 제2조를 보면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되어 있다. 행복을 추구하는 국민의 권리의 기초가 되는 핵심적 권리, 그것이 바로 참정권이다.
경상북도는 2017년 문화재 보존활용 등 문화재정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4일 도청 회의실(화랑실)에서 2017년 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도, 시·군 문화재 관계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문화재 분야 주요시책 설명, 당면 현안사항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정부의 2017년도 문화재 정책방향과 현장 밀착형 문화재 안전관리방안 등을 공유하는 등 문화재행정을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도정 최우선 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기집행 추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9.12 경주지진과 관련해 대규모 지진 재난에 대비한 ‘문화재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수립해 문화재 재난예방에 전력투구하기로 했다.
칠곡군은 낙동강 수질오염과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하여 왜관지방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에 대해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전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폐수배출 사업장에 대하여 폐수 무단방류, 배출-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하수관거 운영관리업체인 푸른칠곡환경(주)와 함께 CCTV 장비를 이용하여 하수관로 확인도 병행한다.
석전중학교(학교장 한원익)는 올바른 자원봉사정신을 기르기 위해 칠곡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와 연계하여 봉사정신함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지난 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은 칠곡종합자원봉사센터 강사 13명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원봉사의 개념과 필요성,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들은 ‘자기 스스로 나서서 국가나 사회 또는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이라는 자원봉사의 의미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2017 경북소년체육대회(육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칠곡선수단은 3월 28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체육인사, 학교장, 지도교사와 27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진 후 현지에 도착하여 대회 첫째 날 남자초등부 멀리뛰기(인평초 정명진) 1위를 시작으로 여자초등부 높이뛰기(대교초 정현지) 1위, 남자중학부 1500m(순심중 김민우) 2위, 남자초등부 80m(왜관초 정세찬)와 여자초등부 80m(대교초 조은서)에서 각각 3위, 여자초등부 100m(인평초 임연우) 3위, 여자중등부 창던지기(약목중 도민지) 3위의 성과를 거둔 후 둘째 날, 여자초등부 멀리뛰기(관호초 장성이) 1위, 남자초등부 높이뛰기(왜관동부초 이도훈) 1위, 남자초등부 포환던지기(장곡초 김도언) 1위(대회신기록), 남자중학부 3000m(순심중 김민우) 1위, 남자초등부 200m(인평초 정명진) 2위, 남자초등부 높이뛰기(대교초 강규빈) 2위의 성적을 거두었고, 사후경기로 치러진 여자중등부 바둑(약목중 김현지)에서도 1위를 하는 등 총 1위 7종목, 2위 3종목, 3위 4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경상북도교육감 이영우는 지난 3월 28일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국가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 홈페이지임을 인증하는 정부 표준제도이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 착수에 들어간 대형 건설사업장에 대한 방문점검으로 ‘군민 중심, 군민 우선’의 현장행정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현장의 안전상태 확인으로 군민생활 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업장의 실제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사업장 점검은 백선기 군수가 군정을 살피고 주요 일정을 소화하면서 추진하기 때문에 4월 한 달간 이뤄지며, 8개 읍면의 주요사업장을 빠짐없이 점검할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칠곡군 가산면사무소 직원은 지난 3일 농사를 짓지 않는 휴경지(약 1,000㎡)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감자를 심었다. 권헌욱 가산면장은 “6년 동안 봉사해오고 있지만 직원들의 땀방울로 일궈낸 농작물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일은 언제나 보람있고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