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이명박 대통령 고대 동기로 비자금 관리자다”라고 속여, 거액을 편취하고, 위조한 신분증으로 도피생활을 하던 피의자 A씨(74)를 5개월간 행적을 추적 검거하여 지난 13일 사기 혐의로 구속하였다. 피의자는 2010년 1월 9일 서울 성동구 ○○동 ○○커피숍에서 피해자 B씨(60)에게 “대통령 비자금 500억원을 관리한다. 큰돈을 만드는데 3,000만원이 필요하다. 골든바 샘플을 구해오면 비자금으로 골든바를 구입해주겠다”며 5회에 걸쳐 샘플로 가지고 온 골든바 3개(개당 4,500만원)와 현금 3,600만원 등 도합 1억7,100만원을 편취한 혐의이다. 경찰조사결과 피의자는 전직대통령과 같은 대학 출신도 아니고, 비자금과 관련된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범죄사실도 부인하고 있다.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대통령 등 고위 공직자를 사칭하여 서민들을 현혹하는 악성 사기범에 대하여 끝까지 추적 검거하여 엄중 처벌하는 등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사 활동을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 출신 김주완(사진) 시인이 제18회 경북예술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는 경북예술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예술인이나 예술단체에 매년 경북예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주완 시인은 대구한의대 철학교수를 사직하고 2009년 고향인 왜관으로 돌아와 지금까지 구상문학관 시동인 '언령' 지도교수를 맡아 후학양성에 매진해 오고 있다.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이 개막되기 전인 오는 22일 11시30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광장에서 '고유제'(告由祭)를 올린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장병율) 주관으로 열리는 낙동강축전 고유제는 이번이 처음으로 초헌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아헌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 종헌은 장인희 칠곡문화원장이 각각 맡는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칠곡군지부 측은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에서 개최하는 호국평화축제 행사시 민족정신을 전승하고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고, 행사를 알리는 고유제와 함께 호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에게 추모제를 지냄으로써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군민과 유림단체의 정신적 연대감을 조성하는 고유 행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왜관역 광장이 캐노피 설치로 이 일대가 답답하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역내에 새로 설치한 엘리베이터 2·3호기도 물이 스며들어 가동을 하지 못한 채 장애인과 노약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왜관역 정문 앞과 택시승강장을 연결하는 캐노피를 역광장에 설치했다. 그러나 일부 역 이용승객과 택시기사들은 캐노피 설치로 역광장이 갇힌 공간처럼 답답해 무엇 때문에 캐노피를 설치했는지 모르겠자며 왜관역에 항의가 잇따랐다고 역 관계자는 밝혔다. 역 광장은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시원스레 트여 있어야 광장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육시설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임금 등 각종 공사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2017년 추석 명절 대비 임금체불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도내 전 기관에 시달하였다. 현재 경북교육청에서 진행중인 공사 건은 본청 26건, 교육지원청 653건이다. 이번 대책의 주요내용은 시설공사 대금 지급기한 단축(5일→3일), 기성·준공 검사기한 단축(14일→7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노무비, 하도급대금 지급 확인 등으로, 노무자 및 하도급업체가 따듯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유재영)이 추석을 포함한 10일 간의 황금연휴기간 동안 KTX 열차운임을 최대 70% 할인하는 ‘특가 패키지’ 등 111개의 알뜰기차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가 패키지상품은 연휴기간 동안 열차별 미발매된 좌석 수에 따라 배정좌석과 할인율을 달리하고, 일자별 귀성·귀경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상품도 구성·운영한다. 미발매 좌석에 따라 KTX운임의 5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추석 전후기간(10월 2일~6일)에는 당일·편도 패키기 위주 상품으로, 그 이외 기간(29일~10월 1일, 10월 7일~9일)에는 숙박 패키기 위주로 상품을 구성했다. 여행상품은 역사문화여행(10개), 힐링여행(23개), 가족愛 사랑여행(56개), 자유여행 세미패키지(22개) 등 4가지 테마로 111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수명까지 생존 시 암발생률은 36.9%로 적어도 3명 중 1명 이상이 암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암 경험자는 130만 명, 즉 우리나라 국민 45명 중 1명이 암에 걸린 적이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의미다. 당연히 암에 대한 정보도 차고 넘친다. 문제는 잘못된 암 정보. 맞지 않은 정보는 자칫 암을 악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것. 주변에서 흔히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이 축제장과 낙동강 오토캠핑장을 잇는 430m 부교 등 이색적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낙동강 물기둥에 가로 18m, 세로 10m 대형 워터스크린이 만들어지고 대형 태극기가 물 위를 수놓는 환상적인 야간 볼거리도 눈길을 끌 것이다. 칠곡신문방송사가 오는 23일 오후5시 낙동강세계평화축전 문화의무대(KTX 고속철도 아래)에서 개최하는 '2017 낙동강아리랑제'는 '낙동강품바' '김다정 창작살풀이' '문경새재아리랑' 공연 등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낙동강품바' 공연에는 제8회 음성 5대품바왕 대상을 차지한 '칠도와 삼순이' 부부가 출연한다. 이 부부는 SBS '스타킹' 프로그램과 KBS, MBC 등 여러 매체에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한 각설이다. 해학과 풍자로 깨달음을 전해줄 '낙동강품바'에 대한 반응이 좋다. 왜관초등학교 출신 김다정 양의 창작살풀이 '상사일념'(相思一念)은 6·25전쟁 때 억울하게 죽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하나의 몸짓으로 이들의 한(恨)과 살을 풀어낸다. 희생자들을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과 호국·평화를 기원하는 간절한 일념을 한국창작무용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단국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김다정 양은 2017 미스그랜드코리아에 선발된 바 있다. 오는 23일 낮12시 낙동강세계평화축전 평화의무대(본무대)에서는 아픔과 슬픔을 딛고 평화를 꿈꾸는 춤의 향연인 김다정 '평화의 강 나래'가 펼쳐진다. 흔히들 낙동강의 발원지를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황지로만 알고 있다. 그러나 태백 황지와 문경 초점, 영주 소백산, 이 세 곳을 발원지로 기록하고 있는 문헌이 있다. 1454년 조선 단종 2년에 간행된 '세종실록지리지'는 "大川三, 一曰洛東江. 基源有三. 一出奉化縣北太伯山黃池 一出聞慶縣北草岾 一出順興小白山 合流至尙州. 爲洛東江"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를 풀이하면 "대천(大川)이 셋인데 하나가 낙동강이다. 그 발원지가 세 곳이 있는데 봉화현 북쪽 태백산 황지와 문경현 북쪽 초점과 순흥 소백산인데 거기서 나온 물이 상주에서 합류하여 낙동강이 된다"는 내용이다. 초점은 문경새재의 옛 지명이다. 이에 본사는 올해 '낙동강아리랑제' 프로그램으로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회장 송옥자)의 '문경새재아리랑' 공연을 넣어 옛날 우리나라 여성들의 시집살이 모습을 재현한다. 다듬이 소리는 '한국인의 100대 소리' 중 하나이면서 다듬이 방망이로 쓰이는 홍두깨 방망이가 문경새재아리랑에 등장하면서 배경소리가 되기도 한다. 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자는 120년 전 미국인 선교사 호머 헐버트가 채록하여 지은 세계 최초 아리랑 악보에 나오는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라는 가사의 아리랑을 "문경새재아리랑, 문경새재를 넘다"라는 주제로 뜨겁고 감동적인 '문경새재아리랑' 노래판을 열어가고 있다. 올해는 국방부가 주관해온 '제8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블랙이글에어쇼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100여 개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가장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축제장과 강 건너 오토캠핑장을 잇는 430m 부교가 설치되어 이색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객이 각종 군장비와 해병대 KAAV 수륙양육 장갑차, K-9 자주포 등 한국군이 자랑하는 최첨단 무기들을 관람하고 직접 탑승함으로써 안보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우리의 군사력에 대한 신뢰도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역 군인이 요리한 건빵 튀김과 전투 비빔밥 등의 전투 식량을 맛보며 어린이는 군 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은 군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떠올릴 수 있다. 이번 축전에는 윤도현 밴드, 백지영, 신유, 노사연, 박강성, 울랄라세션 등 초특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뮤지컬 55일,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학도병 및 시가지 전투, 각종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중앙정부는 축제경비를 통상적으로 3년, 최장 5년간 지원하나 낙동강 대축전은 5년 이상 지원을 받을 정도로 국가가 인정한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 축제로 자리 매김했다”며“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것은 역사가 우리 칠곡군민에게 부여한 신성한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교육은 오는 22일까지 2018년도 지방공무원 5급(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85명에 대해서 청렴도 평가를 우선 실시한 후 승진 심사에 반영한다. 승진임용 대상자만을 피평가자로 하는 청렴도 평가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최초로 시작해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주요 청렴시책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 앞서 올해 6월에는 도교육청 국·과장, 교육지원청교육장, 학교장 등 고위공직자 1,025명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실시했으며, 공직자 청렴도 평가는 올해 2월에 경북교육청 소속직원 2,126명이 참여한 ‘청렴한 조직 운영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실효성 있고 신뢰성 있는 사업으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추석연휴 기간 중 울릉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수요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수송체계 구축과 이용객 편의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해사안전감독관, 운항관리자, 선박검사기관, 선사가 합동으로 선박접안시설, 운항안전관리, 터미널 편의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울릉도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상북도는 증가하는 사회서비스 수요를 반영하여 저소득계층,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과 도민건강증진 인력 추가 채용을 위하여 당초예산 1,732억3,600만원보다 67억300만원 늘어난 1,799억3,900만원의 일자리 창출 사업예산을 확보하고 기존 보건복지분야 일자리 창출 목표인 3만3,488명보다 3,416명 많은 3만6,02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에 58억 1,200만원이 늘어난 432억3,700만원을 투입하여 계획인원 2만7,246명보다 2,250명 많은 2만9,496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북 노인일자리사업은 수익성 있는 지역별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하여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6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전담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수익성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노인돌봄서비스에 965명을 추가 고용하여 철저한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관리와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도내 독거노인은 약 2만5천명이며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는 독거 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하여 주 1회 이상 독거노인 방문, 주 2회 이상 안부 전화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추가 고용되는 서비스 인원 활용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의 자립-생활안정을 위한 장애인 복지일자리에 91명,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50명, 정신건강증진센터에 46명을 추가 고용하는 등 보건복지분야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일자리의 양적인 확대와 동시에 '특성화 자활근로 사업단 육성지원사업', '자활 참여자를 위한 찾아가는 직업교육' 등 지역별, 참여자별 특성에 맞는 자활 특화사업 발굴·지원,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확대지원 등을 통하여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제공하고 지역우수인력을 활용한 의료 취약지역 해소 등 건강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 또한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각종 돌봄서비스 단가 현실화,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 적용대상 확대 등을 통한 급여 수준의 점진적 개선, 보수교육 및 직무교육 등을 통한 전문성강화, 시설 기능 보강사업 등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을 통하여 복지분야 일자리의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2017 도민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한 도민을 대상으로 ‘자랑스런 도민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자랑스런 도민상’은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주민화합과 선행·봉사 등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숨은 일꾼을 발굴·표창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되어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지금까지 이창동 영화감독, 박기태 반크단장, 2016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 장혜진 선수 등 528명이 수상하여 명실 공히 경북을 빛낸 숨은 얼굴들을 발굴하는 산파 역할을 하고 있다. 후보자는 현재 도내 3년 이상 거주하고, 주민화합·지역발전·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도민으로 시장·군수가 추천하며, 신청서는 오는 25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왜관중앙초등학교는 지난 8일 학교소개 영상 제작을 위한 사전촬영에 이어서 14일 관호초와 플라잉디스크(얼티미트) 친선 경기를 촬영하였다. 경기는 전, 후반 10분씩 진행되었다. 방송 촬영으로 긴장한 탓인지 경기 초반 왜관중앙초 학생들이 먼저 실점하였지만 이내 경기에 몰두해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전반전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며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다. 전반 결과 4:4 동점, 후반전 초반은 왜관중앙초가 2득점을 하여 승리의 분위기를 가져왔다. 관호초 학생들도 열심히 따라잡으려 애썼지만 경기 결과 9:6으로 왜관중앙초가 승리하였다.
인평초등학교(교장 여은숙)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4~6학년 20여 명은 지난 16일 효복지마을 전문요양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사업은 4~10월까지 운영되며, 5차 자원봉사활동은 아람단과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다가올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뜻에서 어르신들과 송편을 빚고 대접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여은숙 교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에게는 기쁨과 소망이 되며, 학생들에게는 효의 실천과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효복지마을 전문요양원(원장 추성정)은 "학생들이 왔다 가면 어르신들 표정이 밝아지고 많이 좋아하신다"며 "학생들과 어르신들에게 푸드를 이용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하였다.
칠곡경찰서는 지난 16일 칠곡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신사현)에서 주관한 '행복동행 국수먹는 day' 지체장애인의 행복한 여행(동행)을 위한 후원행사에 동참하였다. 올해로 12회째인 이번 자율방범연합대 후원행사는 매년 수익금을 국내여행과 체육대회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행사로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칠곡군자율방범연합회는 1982년도 출범하여 칠곡군 관내 15개 지역 자율방범대 369명의 방범대원으로 조직된 단체로 지역순찰과 더불어 군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칠곡군은 10월 13일까지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한 규제와 소기업·소상공인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17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경상북도 홈페이지(전자민원> 민원신고> 규제개혁신문고), 등기우편, 전자메일(ksy08250@korea.kr) 또는 칠곡군 기획감사실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칠곡군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게이트볼장과 테니스장, 야구장 등 공공체육시설 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제242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2회 추경예산에 왜관게이트볼장과 석적테니스장 정비사업 등 총 7건에 8억1000만원을 확보해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왜관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설치 등 6000만원, 북삼게이트볼장 막구조 설치 등 2억3000만원, 석적 남율파크골프장 관수시설 설치 등 7000만원, 남율테니스장 조명시설 정비 1억3000만원, 포남야구장 확장 1억원, 인라인장 우레탄 교체에 2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강박증 혹은 강박장애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놀랍게도 20~30대라고 한다. 취업 등 미래에 대한 불안에 더해 직장과 가정생활의 어려움 등이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그렇다면 과연 강박장애란 정확히 무엇일까?또 강박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 강박사고 야기한 불안 해소하기 위한 강박행동 강박이란 강한 압박의 준말이라고 할 수 있다. 무언가에 압도돼 어찌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그 ‘무언가’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대표적으로 불안을 꼽는다. 불안에 압도되도록 만드는 생각을 강박사고, 불안을 없애기 위하여 하는 특정한 행동을 강박행동이라고 한다.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은 강박장애로 진단하기 위한 주요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하천재해예방사업장 29개소에 대하여 현장 안전관리 및 시공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 지구는 도 시행 13개소(99km)와 시군시행 16개소(152km)에 대하여 해당 발주청 별로 자체점검반을 편성하여 축제(호안) 다짐 등 시공상태, 현장 자재관리, 보상현황,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비상시스템 가동 및 대응체계, 수방자재 확보와 근로자 임금, 장비·자재대 등 지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지방하천재해예방사업은 수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정비 마스터플랜에 따라 재해취약지 위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홍수방어능력을 증대시키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 추진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총사업비 4조 6,865억으로 268개소 1,680km를 정비중에 있다. 양정배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하천공사현장은 추석 전까지 주요공정을 견실히 마무리하고 체불임금방지와 안전사고예방 등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14일 제 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는 일반회계가 300억원, 특별회계는 63억이 증액되어 기정예산보다 7.7% 증가한 총규모 5099억이 편성되어 칠곡군의회로 제출됐다. 칠곡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택용)는 예산의 효율성 및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의 필요성, 향후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감안해 심사했다. 또 제2차 본회의에서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가결하고 세출예산은 일반회계에서 1억2900만원을 감액하여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는 ‘수정가결’을 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 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