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제1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인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고령사회(노인인구 14% 이상)를 넘어 초고령사회(노인인구 20% 이상)로 향하는 우리나라도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6월 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UN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해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지사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 설치를 완료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제1순위로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상북도 일자리 상황판’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대표하는 일자리 동향 지표 11개, 올해 일자리 실적 지표 7개 등 총 18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일자리 상황판을 통해 일자리 추진상황을 도지사가 직접 점검하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 맞추어 일자리창출을 도정의 최우선으로 추진해 성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석적초등학교(교장 김혜려)는 지난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전교생(387명)과 유치원생(64명)을 대상으로 나눔 저금통을 각 가정에 배부하여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실시하였다. 난치병 학생 돕기 캠페인을 통해 경상북도 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실시하는 나눔 캠페인에 석적초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였다. 3학년 김수빈 학생은 “친구야, 빨리 나아서 학교에 나와 우리랑 같이 밥 먹고 공부하고 뛰어놀자”라며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석적초 교장(김혜려)은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송금했으며, 석적초 학생들이 따뜻한 감성과 건강한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약목초등학교(교장 정기철)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 6회 전국 아동 바른 양치 실천 작품 공모전’ 구강글짓기 부분에서 2학년 조율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아동 스스로의 바른 양치실천 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여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천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조율 학생은 이번 공모전에서 ‘건치할아버지가 될 거예요!’라는 글짓기로 장려상을 수상, 부상으로 상금 10만원을 받았으며,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구강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직접 발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칠곡군은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3D프린팅 전문서비스 1인창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3일 칠곡군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에서 ‘실전스타트업 3D프린팅 시제품제작 마스터 창업실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실전스타트업 3D프린팅 시제품제작 마스터 창업실무교육은 지역 예비창업자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3D프린팅 전문분야 창업 진출을 유도하고, 4차산업혁명 전문분야 자격증 취득-1인창업 활동 역량 강화를 통하여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총 24시간 창업교육과 실습으로 8주 동안 진행되며, 교육생은 '3D프린팅 마스터자격증 2급(민간자격등록)'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자격증 취득시 칠곡군 관내 교육강사 추천, 기타 창업활동 지원(센터 입주시 우대 등) 등 다양한 지원의 기회가 부여 된다.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산림정책연구회(대표 곽경호 의원)는 지난 8일 경상북도 포항시 기계면사무소에서 지역의 목재-건축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산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한 포항지역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함께 활발한 토론을 펼쳐, 지역 목재 이용에 대한 여러 대안이 제시되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오세창 대구대학교 교수는 “목조건축물은 타건축물에 비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적고, 내진에도 잘 견디는 등의 장점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일본의 목재사용 진흥정책에 대해 관련 법령과 실질적 사례를 예로 들면서, 우리나라도 목재사용 진흥에 대한 법적 정비와 실질적 지원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6월 달빛산행은 '바람과 달빛과 지역민이 함께 떠나는 산행'을 주제로 지난 10일 오후 6시 해원정사 입구 주차장에서 지역 기관단체(동명의용소방대, 송림·가산산성 상가번영회) 회원과 인근지역주민 약 100여 명이 모여 달빛산행을 시작했다. 탐방로 입구부터 시작하여 가산바위까지 이어진 초록숲길터널은 등산객의 모든 근심·걱정을 털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하지가 가까운 6월이라 운 좋게도 어둠이 깔리기 전에 가산바위에 도착하여 시시각각 불빛으로 장식되어가는 대구시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가산바위까지 동행한 참여자들은 간단한 저녁식사 후 가산바위의 별빛과 바람을 가슴에 담고 다음 달빛산행을 기약하며 하산을 하였다. 이날 산행 시작 전 동명의용소방대 회원들이 여름철 산행 안전캠페인을 실시하여 준 덕분으로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북사모(북삼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백금득)는 지난 10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대로변과 KTX다리 주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북사모 회원은 금오대로변과 KTX다리 주변을 정비하여 주민들의 산책로를 더욱 쾌적하게 했다.
칠곡군 보건소는 관내에 거주하는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산전관리와 안전한 출산을 위한 임신부 건강 요가교실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요가 교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석적읍사무소 평생학습실에서 운영 중이다. 임산부 요가는 정서적 안정과 태교에 도움이 되고 요가에서 배우는 호흡법은 태아에게 원활한 산소공급은 물론이고 출산 시 진통을 줄이고 안정된 호흡을 유지해 순산에 큰 도움이 되며 산후 회복이 빠르고 효과적이다.
인동장씨직제학공대종회 소유 회화나무가 보호수(유형 당산목)로 지정, 칠곡군 보호수는 모두 27그루로 늘었다. 석적읍 성곡리 124번지에 위치한 이 회화나무는 수령을 400년 정도로 보고 있고 높이는 15m, 둘레는 3.5m이다. 회화나무는 선조들이 뽑은 최고의 길상목(吉祥木)으로 회화나무를 집안에 심으면 가문이 번창하고 이름난 학자나 인물이 나온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한다. 또 온갖 잡귀를 물리치는 나무로 섬겨왔다.
순심학교 개교 81주년 기념 제28회 순심연합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각기수별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주관기수인 중34회·고31회(동기회장 전종철, 추진위원장 이희상 김건희) 동기들이 대거 참석해 무대에서 축하공연를 벌이는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칠곡군새마을부녀회(회장 장춘화)는 지난 18일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에서 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료와 밥을 함께 버무린 비빔밥과 잡채를 함께 만들고 먹어보는 음식문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상'은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도영순)가 2015년 7월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매월 한 차례 지역 15개 여성단체가 돌아가면서 24절기에 맞는 한국 음식을 함께 만들어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족들이 맛있는 음식과 행복을 같이 향유할 수 있어 이 프로그램을 항상 기다리는 만큼 날이 갈수록 남편과 시어머니도 함께 참석하는 가족이 늘고 있다.
호국안보 현장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칠곡군재향군인회(회장: 이길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칠곡군 내 모범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우주시대를 선도할 정예공군장교 양성을 목표로 한 공군사관학교를 견학시키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순심여고를 비롯한 석적고, 북삼고, 약목고 4개교에서 선발된 48명의 모범학생들로 대전 현충원을 들러 천안함 전사자묘역에 참배를 하고 보훈미래관을 들러보며 보훈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살면서 코피 한 번 안 흘려본 사람이 있을까? 대부분은 자연스레 치유되지만 생명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경우도 있으므로 만만히 볼 일은 아니다. 그렇다면 코피가 났을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 콧속 건조·종양·동맥류가 주요 원인 코피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발생이 잦은 어린이들에게 흔한 원인으로는 습관적으로 코를 후비거나 비비는 행동이다. 콧속에 이물을 넣는 등 잘못된 습관에 의한 코피도 적지 않다. 아파트 생활자가 많은 요즘은 건조한 실내 때문에 콧속이 말라 있어 가볍게 코를 비비는 정도의 자극에 의해서도 코피가 잘 난다.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10일 아람단 단원 3~6학년 19명은 경남 밀양 치즈스쿨 ‘아람단 치즈, 피자체험’에 참가 하였다. 한국청소년경북연맹에서는 치즈, 피자체험-승마체험을 통해 단원으로서의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유익한 청소년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노후준비지원법(2015년 12월 23일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에서는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공단의 전국 109개 지사를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번없이 1355번으로 전화하면 국민 누구나 상담예약 등을 통해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노후준비서비스는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빈곤·질병·무위·고독에 대비하여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분야별로 적절한 노후준비를 위하여 제공하는 교육·진단·상담·관계기관 연계·사후관리 서비스를 말한다. 국민연금 각 지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는 노후준비 종합진단-상담, 심층재무설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사회자원 정보를 연계하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후관리를 신청하면 노후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피드백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0일 제7회 경상북도교육감배 전국합기도 선수권대회가 전국 50여 곳 합기도 수련관에서 8백여 명의 선수와 5백여 명의 임원-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을 대신해 최원준 장학사, 김성란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대회 및 지역체육관계자, 그리고 칠곡군 유관기관에서 대표자, 국회위원, 의회지도자들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응원했다.
경상북도가 재능과 뜻이 있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선다. 경북도는 재능과 열정이 있는 전국의 괴짜 청년들에게 창업·창작 활동을 지원해 지역에 정착하고 청년이 지속적인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청년 유턴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문화예술 창작활동, 청년카페·음식점·게스트하우스 운영 등의 청년창업, 지역의 우수한 역사자원을 활용한 활동 등 자유롭게 어떠한 분야도 가능하며, 인구 감소지역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권장한다.
경상북도는 12일 구미 소재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관계자, 장애인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콜택시(‘부름콜’)의 효율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광역이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광역이동지원센터’는 그동안 시·군별로 운영해오던 콜센터 업무를 광역화하는 추세에 맞추어,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도모를 위해 본격적인 고객맞춤형 교통서비스(부름콜)를 제공한다.
여름철은 온도와 습도가 높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는 시기다.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일광화상이나 색소질환 뿐만 아니라 피부암과 광노화가 생길 수 있다. 최근 야외 레저 활동의 증가와 함께 자외선 차단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인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법을 알아보자. ▶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분류 태양광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으로 나누어지며, 이 중 200~400nm 대의 파장대를 가지는 부위를 자외선 영역으로 본다.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은 크게 290~320nm 대의 자외선 B(UVB)와 320~400nm 대의 자외선 A(UVA)로 나누는데, UVA는 주로 진피에 작용해 광노화, 즉시 및 지연 색소침착을 유발하며 피부암과도 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