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동명면 송산3리 주민 일동은 19일 매봉산 정산에 모여 가뭄해소를 위한 기우제를 지냈다. 이날 기우제에서는 송산3리 김동학 이장, 이철희동명면장, 김세균 칠곡군의회 의원과 주민대표 10여 명이 모여 날이 갈수록 말라가는 논밭만큼 타들어 가는 주민들의 마음을 하늘에 전하고자 온정성을 다하여 정성껏 준비한 제를 올렸다. 이날 이철희 동명면장은 “비를 바라는 농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꼭 하늘에 닿아 빠른시일내에 단비가 내릴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칠곡군 재향군인회(회장 이길수)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 17일 재향군인회원들을 비롯한 칠곡군재향군인회 소속 여성회원들이 애국자원봉사에 참여해 왜관읍 자고산 자락에 위치한 애국동산의 추모-기념비 닦기와 비 주변 청소를 하며 애국지사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구국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 6월, 제15주년 303고지 한미전몰장병 추모행사가 지난 16일 석전중학교(교장: 한원익) 석송관에서 엄숙히 거행되었다.
우리 몸에 여러 신체 부위가 있지만 코는 그중 가장 자주 출혈이 발생하는 부위다. 무릎이나 손가락 등은 물리적인 힘으로 인해 상처가 나서 피를 흘리지만 코는 다치지 않았을 때도 많은 양의 피가 난다. 대체 왜 코에서만 유독 피가 빈번히 나는 것일까? ▶ 코에 유입되는 건조하고 찬 공기가 흔한 원인 비(鼻)출혈은 ‘코피’라 불리는 증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 번씩 겪는 일이다. 코는 외부의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인체의 첫 관문으로 하루에도 많은 양의 공기가 코 점막을 통과하게 된다.
경북도의 대표적 도심형 해수욕장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이 17일 조기 개장해 8월 20일까지 65일간 운영에 들어갔다. ‘영일대 해수욕장’은 도심안에 위치하고 있어 타 해수욕장에 비해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고 모래썰매장 상시운영, 모래작가 작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찾아오는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열리는‘국제불빛축제’와 영일대 해상누각 야경을 즐기려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경북에는 25개소 지정 해수욕장이 있으며, 이 중 영일대 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개장을 했고, 월포․구룡포 등 포항의 나머지 5개 해수욕장은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경주시․영덕군․울진군 지역 19개소 지정 해수욕장도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일제히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북도는 올해도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해수욕장 편의시설 보수․보강 ▲시설환경개선 ▲인명구조요원 증원 배치 및 장비보강 ▲해파리수거 및 응급약품구입 등에 3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피서객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경북지역 해수욕장은 타 시도 해수욕장보다 깨끗한 수질과 긴 백사장, 해송림 등 우수한 경관으로 전국적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서핑, 바나나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는 개장기간 중 553만 여명이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원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개장 전 해수욕장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꼼꼼히 점검․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경북 동해안
경북도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재해예방사업 실태점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군 자체점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안전처에서 전문가와 합동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재해예방사업에 대해 조기 집행, 재해위험개선효과, 안전관리 대책, 유지관리 실태, 주민의견 반영 여부, 친환경적인 설계 및 공법 적용, 현장 시공 상태 등 59개 항목으로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칠곡군수는 가뭄이 장기화 되자 지난 16일 가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17일 휴무에도 불구하고 6급 이상 군 직원들이 관내 읍면별 가뭄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칠곡군은 올 6월 현재까지 내린비가 143mm로 평년 300.1mm의 47.7% 수준이고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저수율도 54.9%로 저수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모내기는 2,343ha 완료된 상태다. 이에 대해 그 동안 사전 가뭄대책비 6천만원과 예비비 8억4천만원을 긴급 투입하고, 가뭄대비 용수개발 7천만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암반관정 개발과 하천굴착, 간이양수장 설치, 저수지 준설 등 가뭄대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소하천 고갈로 어려움을 겪던 지천 연호지역에 지방하천수를 공급하는 양수관로설치공사를 실시, 저수지 물채우기를 하고 있으며 하천수 고갈 등 용수 확보가 어려운 동명·가산 골짝지역에는 소방차와 산불진화차량을 동원해 가뭄에 전방위로 대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7일 현재까지 2,343ha(94%) 면적의 모내기를 마쳤으나 이달말까지 큰 비가 없을 전망이고 현장 상시 점검은 물론 농민의 입장에서
칠곡군새살림봉사회(회장 장세현)는 16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음식문화로 소통하다” 주제로 행사를 가졌다. 장세현 새살림봉사회장, 도영순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정옥건강가정다문화센터장 다문화가족, 새살림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1위 한국불고기, 토속적인 음식 된장만들기, 계절에 맞는 오이무침, 오이냉국 등을 같이 만들면서, 주로 여성들이 참석한 나라인 필리핀․베트남․태국․중국에서의 불고기조리 방식을 비교하면서 음식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폐교재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양방향 온라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나, 인터넷 이용을 어려워하는 일부 장년층 및 노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폐교재산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6월 중 2만부를 보급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세출예산의 상반기 집행률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16일 예산 조기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했다. 전우홍 부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본청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기집행 대상사업의 집행실적 점검과 더불어 △6월중 학교회계전출금 조기교부를 통한 실 집행률 제고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활성화 △각종 물품 및 기자재 조기 구매 △맞춤형 복지비 조기집행 △조기집행 추진실태 현장 지도․점검 실시 등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추진방안의 적극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16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6개 관계기관과 ‘지역소형항공사 설립 및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명재 국회의원, 김정재 국회의원, 김석기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최수일 울릉군수,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및 도의원, 동화컨소시엄(동화전자공업㈜ 서영석 대표이사, ㈜굿플라이 고덕천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형항공사 설립 및 지방 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2시 경북도립대학교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시·군 사업담당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열린어린이집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가졌다. 열린어린이집은 최근 빈번히 발생된 아동학대 등으로 인한 어린이집 불신을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의 시설과 운영을 투명하게 개방하고, 부모 참여를 활성화 하는 개방형 어린이집이다.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2시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오만상상 아이디어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오만상상 아이디어팀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새정부 출범에 발맞춰 국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창출’과 관련한 정책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심여자중학교(이하 순심여중)는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보다 높은 관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13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순심여중 전교생들은 학교 폭력 예방과 관련된 상식에 대해 O/X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풀었다. 최종 30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보다 심도 깊은 주관식 문제를 출제하여 마지막까지 남은 학생 7명에게 상품을 지급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송경란)는 지난15일 교문(후문)과 학교 등굣길 주변에서 칠곡교육지원청, 칠곡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왜관협력단체와 함께 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에는 왜관동부초교 교사와 전교 학생회 임원ㆍ학부모회 임원,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칠곡경찰서장 및 경비교통과, 모범운전자, 방범대장, 의경(포돌이, 포순이), 왜관지구대등 경찰공무원, 녹색어머니회연합회원, 협력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 제240회 제1차 정례회가 10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6월 16일 폐회했다. 지난 6월 7일부터 열린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이재호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2016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총 7건의 의안을 심사하여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였으며, 8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 8개소에 대한 현장방문 활동도 실시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칠곡지사(지사장 강동엽)는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해 양수저류, 임시양수기 가동 등 모내기 및 본답기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현재 성주칠곡지사 관내 평균 저수율은 48%로 평년 58.7% 대비 81%로 가뭄이 심각단계는 아니나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가뭄극복을 위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정부의 장관 임명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장관 후보자가 현직 국회의원인 경우에는 청문제도에 근원적인 의문이 생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5일 의성 만경촌 도농교류센터에서 도내 17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및 연찬회를 가졌다. ‘소방 특별사법경찰’은 도내 17개 소방서에 118명이 지명돼 있으며, 직무범위는 7개 소방관련 법령을 집행한다. 소방 특별사법경찰은 소방관련 법령 위반 사건을 직접 수사해 송치하며, 2014년 67건, 2015년 79건, 2016년 103건으로 매년 사법처리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수사기관의 강사를 초빙해 전반적인 수사절차는 물론, 특히 취약한 분야인 체포-구속 등 강제수사 절차를 집중 강의해 부족한 수사능력을 보완하는 기회가 됐다.
경상북도는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가 6월 28일 개통된다고 밝혔다.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에서 영천시 북안면 임포리까지 총연장 94km로 5년간(2012~2017) 2조1,460억원(국비 4,258, 민자 1조7,202)이 투입됐다.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주행거리 단축 25km(119km⇒94km), 운행시간 단축 30분(88분⇒58분), 연평균 편익비용 3,681억원, 유가절감(승용차 약 3,000원, 화물차 10,000원), 대구-구미권 교통혼잡해소, 수도권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유치, 도내 동해남부 지역 도청신도시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