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생활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개혁 군민 제안창구를 개설해 불합리한 법령과 자치법규, 법에 근거하지 않은 공무원이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그림자 규제등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안 대상은 ▲ 경제활성화와 기업투자유치를 저해하는 기업규제 ▲ 도로와 교통주거, 복지, 교육 등 불합리한 생활규제 ▲각종 인허가시 불편을 주는 행정지침 ▲ 폐지 또는 완화가 필요한 불합리한 행정규제 등이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최재열)는 지난 21일에서 24일까지 ‘세계책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줄줄이 꿴 호랑이' 읽고, 줄줄이 꿴 호랑이 만들기,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출하는 학생,교직원에게 책갈피 선물, 페이스페인팅(핸드페인팅), 책표지로 가방 만들기의 행사를 준비하였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사회적으로 투표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23일 칠곡군장애인복지관과 공동으로 '사전투표 모의체험 시연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투표 모의체험 시연회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거동불편자용 신형기표대를 설치하여 보다 편리하게 투표를 할 수 있게 하였고, 전국적으로 처음 도입되는 사전투표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투표참여 의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선관위에서 밝혔다.
학림초등학교(교장 류정현) 전교생 71명은 4월 22일(화) ‘외쳐라 꿈을, 펼쳐라 세계로’ 라는 슬로건으로 ‘제3회 나의 꿈 발표회’를 열어 전교생이 자신의 장래 꿈과 재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도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안용복재단이‘독도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제269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상임위에서 발의한‘경상북도 안용복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일부 개정안이 4월 21일 공포됨에 따라 향후 재단의 정관 변경 등을 거쳐 독도재단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명칭변경은 안용복재단이라는 명칭이 특정인에 한정되어 종합적인 독도 수호의 의미 반영이 충분하지 못해 실제 독도 수호를 위한 설립 목적에 맞도록 바꾼 것이다.
경상북도는 4월 18일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으로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일본뇌염 발생예방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도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도내 방역취약지 9,460개소에 방역장비 1,715대를 동원해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 방제를 실시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강화 및 다양한 독서활동 위해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학교 급별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교육에 4억 8150만원을 지원하여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프로그램사업은 초·고·특수학교 107교에 교당 100만원~200만원씩 총 1억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학교에서는 독서캠프, 인문학강연, 문학기행 등 독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동명초등학교(교장 황병관)는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인 '2014년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신청하여 4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교류형 국제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경북 및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활용하여 외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수업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 의식을 배양하고, 국제화·다문화 등 국내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문화 이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 상호 공존 의식을 함양하고자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다.
칠곡군자원봉사센터(소장 이형수)는 지난 19일 ‘볼런투어로 써가는 행복마을 이야기’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그 가족 60여명이 참여하여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19일 첫 활동으로는 왜관읍 1번도로 주변 전봇대에 무분별하게 부착되어 도시미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는 불법 부착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칠곡군 창의혁신팀(Cop) '행복바이러스'는 지난 19일 북삼읍민의 주말 여가 선용과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다 같이 행복해지는 북삼을 만들고자 ‘다행주말농장’을 분양하고 농장 방문의 날을 가졌다. 행복바이러스 팀은 지난해 북삼읍사무소 공무원 17명으로 구성해 올해 지역주민 2명도 참여하여, 지역주민 김시환(북삼읍)씨가 무상 제공한 농지4,700㎡를 주민에게 1가구당 33㎡를 신청분양했다.
석적읍 한솔 솔파크 '한솔푸르미'는 지난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이창표)와 함께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아파트'를 위한 발대식를 가졌다. 한솔푸르미는 한솔 솔파크 강변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금연서포터즈로 선진국에서 과학적으로 이미 입증된 흡연의 해악성과 담배의 중독성, 임산부 흡연은 유산, 태아 뇌세포 손상, 영아 돌연사 등 위험이 있다는 것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어 그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금연서포터즈는 새로운 흡연자가 생기지 않도록 흡연 예방, 비흡연자 보호, 금연 환경조성 등의 역할을 하며, 금연캠페인, 흥미를 유발하는 흡연예방 어플리케이션 냠냠 등을 이용한 추진사항은 SNS(네이버 밴드)로 활동상황을 공유한다. 한솔푸르미 석윤정 대표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의 삶과 건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담배소송과 금연운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하며, 아파트내에 금연문화를 확산시켜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칠곡군 전체로 금연 운동이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심고등학교(교장 홍종철)는 21일 ‘교내 난치병 학우 돕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재 순심고 2학년 백재현 학생이 골육종(암)을 판명 받고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골육종(암)은 치료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치료비용도 많이 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상적으로 모든 치료법을 동원할 정도로 집안 형편이 여유롭지 못하다. 이 소식을 접한 순심고 학생회(학생회장 김민석)는 자발적인 학생들의 성금 모금을 추진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 학교 학생회는 자율활동 시간을 활용해 교내 방송시스템으로 각 반 TV에 직접 출연, 캠페인의 기획 의도 및 현재 학생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작은 액수라도 성금을 모금, 학생들의 정성을 모아 완치를 빌어주기로 했다. 또한 캠페인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각반 및 학생들이 자주 가는 장소(매점
칠곡군은 21일 ‘경북과학대학교’에서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와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특화농공단지 현장 맞춤형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 입교식을 가졌다. 농기계 특화농공단지 현장 맞춤형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은 2014년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칠곡군이 2015년 조성 완료계획으로 추진하는 농기계특화농공단지(왜관읍 아곡리 일대 247,020㎡)에 대비해서 필요인력의 적기 공급과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포근한 겨울 날씨와 봄철 때 이른 이상고온으로 월동해충의 밀도가 높고 발생 시기도 빨라져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월동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평균기온은 3.5℃로 평년보다 1.9℃ 높았고 3월 이후 봄철 평균기온은 11℃로 평년보다 무려 2.4℃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월동해충인 애멸구의 밀도는 평년보다 150% 높게 조사됐고, 보리밭에서 증식한 2세대 성충의 본답 이동시기는 5월 19일경으로 평년보다 9일 빠를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포도 주산지역에서 문제가 되었던 꽃매미의 경우 최근 밀도는 줄어들고 있으나 봄철 고온으로 약충 발생시기가 4월 21일 경으로 예상돼 평년보다 12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애멸구는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해충으로 발생시기가 빠를수록 세대가 단축되고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꽃매미의 경우 성충이 되면 활동범위가 넓어 약제방제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발생 밀도가 증가해 피해가 발생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조현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애멸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근에 보리밭이 있는 벼 재배농가에서는 이앙적기 내에서 최대한 늦게 이앙시기를 조절하고 반드시 이앙 당일 약제를 상자처리해 주기 바란다. 꽃매미의 최적 방제시기는 약충이 80% 정도 부화한 시기이므로 약충 방제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정도 앞당겨 5월 상순부터 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5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4일간 문경시에서 열리기로 했던‘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는 21일 긴급 이사회를 갖고 지난 16일 발생한 진도여객선 침몰 참사와 관련한 전 국민의 애도와 추모 분위기 동참을 위해 대회조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와 경북도체육회는 향후 유관기관 단체 및 주개최지인 문경시 등과 다양한 협의를 통해 추후 대회개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진도 여객선 사고소식에 당초 4월 30일로 예정돼 있던 장애인체육대회도 연기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각 체육단체나 자생단체 등의 행사나 모임도 자발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 또는 축소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애도 물결에 동참하도록 했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는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인해 대회를 무기한 연기키로 했다. 진도 여객선 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한명의 생존자라도 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약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영우)의 원아들은 지난16일, 꽃들이 만발한 화사한 봄을 맞아 약목초 인근에서 쑥을 캐고 산책 활동을 하는등 따스한 봄을 만끽하며 봄의 향기 속에 쑥 캐기와 부뚜막 요리활동을 하였다. 기본과정활동시간에 쑥에 대한 자료를 통해 쑥의 특징과 생김새에 대해 알아 본 후 직접 쑥을 캐고 쑥 탐색하기 활동을 전개하였고, 오후 방과후과정 시간을 이용해 전통 음식인 쑥 버무리’요리를 직접 만들어 간식으로 맛보았다. 쑥으로 만든 요리는 쑥떡만 있는 줄 알던 원아들은 부뚜막 요리활동으로‘쑥 버무리’요리에가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경북도는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하기 위해 ‘제8회 경상북도 여성상’ 후보자를 오는 5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경북도 여성상은 1998년 ‘장한 여성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던 것을 2007년부터 ‘경상북도 여성상’으로 변경해 시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2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도민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여성들의 권익증진 및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한 의미 있는 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올해의 경북여성, 양성평등, 여성복지 등 3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 공적이 뚜렷한 자로서 시상 예정일(7월 1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자를 시장·군수 또는 관내 각급기관단체장이 부문별 1명을 추천할 수 있다. 다만, 동일 공적으로 최근 3년 이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거나,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기소되어 형사재판에 계류 중인 자 등 수상자로 선정되기 곤란한 흠결이 있는 자는 제외 대상이다. 추천서는 도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이용해 거주지 시·군청 여성상 업무담당부서로 제출하고, 해당 시군에서는 자체공적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도로 추천하면 된다. 수상자 결정은 추천서 접수 후 각 부문별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인사로 구성된 여성상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활동실적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9명의 선정하고 오는 7월 경상북도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순옥 경북도 여성정책관은 “경북도 여성상은 여성들 개인에게는 자존감을 드높여주고 여성들의 권익옹호와 여성에 대한 사회참여 인지도를 진작시켜 선구적인 여성상을 확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도 숨은 여성 인재가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신규 참여 28개 기업을 선정, 14억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18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는 18일 도청 제3회의실에서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공모에 신청한 35개 기업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2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5월부터 1년간 기업별 3명에서 13명까지 채용하게 되며, 그 중 50%이상을 장애인, 고령자, 장기실업자,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된 인력에게는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이들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교육, 간병, 예술 등 사회서비스 제공도 하게 되며, 향후 수익금 발생 시 사회적 목적을 위해 재투자하게 된다. 도에서는 지난해에도 105개 예비사회적기업에 727명의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브랜드개발, R&D비용, 판로개척비 등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해 전반적으로 매출액 증가 효과를 가져왔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지역의 풀뿌리 기업인 사회적기업이 시장친화적이고 자생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교육
경상북도는 홍수 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저지대 농경지에 농작물 침수방지를 위해 신규 배수개선사업(2지구 209ha)을 실시한다. 상습침수지역인 경주시 강동면 호명리 일원 119ha와 상주시 함창읍 신흥 ․ 신덕리 일원 90ha가 신규 사업으로 선정돼 농작물 침수피해의 근본적인 해결과 원예작물 재배 등 작물재배 여건이 개선을 통한 농업경제력 및 생산성이 향상이 기대된다. 호명 및 용곡지구 배수개선사업은 국비 121억원(경주호명 87, 상주용곡 34)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걸쳐 내년도에 공사를 착수해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칠곡군 약목면 무림지구(60ha, 168억원) 및 고령군 우곡면 야대지구(60ha, 90억원)는 올해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확정되어 국비 258억을 확보하게 됐으며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칠곡군의 하이퍼텍스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의 현지 조사를 대비하여 관계기관 회의를 지난 18일 칠곡군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원열 칠곡군 부군수, 이재원 한국섬유기계연구원장과 연구원관계자, 경상북도 오도창 신성장산업과장 등 하이퍼텍스기계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기관장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예비타당성 현지조사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