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대표 학생들과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당선자들이 독도에서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펼친다. 지난 24일 경북도교육청과 (사)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에 따르면 한국일보 주최 독도사랑글짓기대회 고등부 대상을 받은 하예진 양 등 경북지역 고교생 18명과 2014 미스경북 선 차은비, 2014 미스독도 정수현, 2014 미스대구 선 여지은, 2014 미스대구 제일에스병원 김선우 등 올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당선자 4명은 ‘독도의 날’인 25일 오전 9시30분 독도 동도선착장에서‘독도사랑 우산 퍼포먼스’를 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공직내외를 불문하고 감사관련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임용하여 공직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교육청 개방형직위인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접수기간은 11월4일(화)부터 10일(월)까지이며, 응시자격은 중앙행정기관·지자체에서 감사 관련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경험이 있는 5급 이상 공무원, 3년 이상 판사·검사·변호사·공인회계사 경력이 있는 사람, 3년 이상 공공·민간연구기관에서 감사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생활체육을 통한 합기도 저변확대 및 남녀노소 군민건강을 위한 칠곡군수기 제2회 국민생활체육 합기도대회가 지난 25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칠곡군 내 10개 체육관과 일반단체 3개 팀에서 유치부에서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400여명의 수련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소속 체육관 명예와 자신들의 당당함을 과시했다. 김정수 생활체육칠곡군합기도연합회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에는 백선기 칠곡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이원열 칠곡부군수를 비롯한 장세학 칠곡군의회 부의장과 포항구미등 합기도 관련인사 그리고 지역단체장등이 칠곡군 내 10개 체육관과 일반단체 3개 팀에서 유치부에서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400여명의 수련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소속 체육관 명예와 자신들의 당당함을 과시했다.
경상북도는 10·25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3대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손자·손녀가 할매·할배를 찾아가 뵙는 '할매·할배의 날'임을 도지사와 도 교육감 공동으로 선포했다. 선포식은 식전행사로 KBS ‘생생정보통’과 ‘강연100℃’에서 방영된 격대교육의 사례 동영상 상영과 전유성의 코미디시장 “격대교육 풍자연극”이 공연되었으며, 선포문 발표와 어르신과 어린이 50명으로 구성된 세대공감 축하공연, 도립국악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도청 직원들의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 24일 전 직원들이‘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한다. 이날 행사에는 도청과 23개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도청 간부공무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간부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칠곡군 지천면 소재 화재피해주택에서 ‘사랑의 집짓기’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포스코,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 한국철강협회,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후원해 영세한 화재피해주민에게 주택(스틸하우스, 5,000만원 상당)을 재건축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칠곡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은 2009년 첫 사업이 시작된 이래 전국 제13호 주택(경북 제4호)으로 지난 2014년 6월 14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박○○(칠곡군)씨를 수혜자로 선정해 4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하게 됐다.
농협칠곡군지부(지부장 허일구)와 지역농협 직원들은 23일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에 위치한 성가요양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칠곡군지부와 지역농협직원 등 20여명의 칠곡군 농협발전 상생위원 은 농촌사랑봉사단을 구성하여 매년 칠곡군 관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요양원에 20kg쌀 11포를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요양원내 환경정리와 시설보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경상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미군기지 후문거리 간판정비 사업이 완료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곡군 왜관읍 미군기지 후문거리 주변 상가의 무질서한 간판 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선진광고 문화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 제고와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매년 실시하는 ‘경북PRIDE상품’ 선정 심사에서 칠곡군 2개 기업이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PRIDE 상품은 도내 소재하는 연간 매출액 30억원이상, 기업 부채비율 300% 미만인 중소기업으로서, 기업의 건실도와 상품의 기술력, 글로벌화, CEO의 리더쉽,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유망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이다.
칠곡군은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15 생생문화재사업’에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 체험잔치 12마당이 2014년도 시범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 체험잔치 12마당은 매원마을 지정문화재를 활용한 사업이며, 매원마을에 전승되는 500년 전통의 세시풍속 12가지를 재현한 체험행사로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참외재배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참외 접목(편엽합접) 실습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 참외접목은 호박대목에 참외접수를 붙여 덩굴쪼김병 방지와 저온신장성 향상, 흡비력 강화를 통해 저온기 초기생육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현재 널리 보급된 기술이다.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10월 25일(토)~26(일)에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위기부부를 대상으로 '2014년 경상북도 건강가정아카데미'를 The-K경주호텔(구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1박 2일로 실시하였다. '경상북도 건강가정아카데미'는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와 경상북도에서 경상북도의 이혼율을 경감시키고 화목하고 건강한 모범가족을 육성하고자 2009년부터 현재(2014년)까지 총 7회(매년 1회)에 걸쳐 시행되었다. 프로그램 내용은 ▲부부성장을 위한 사랑의 기술 ▲드라마치료를 통한 부부행복 디자인 ▲사랑이 피어오르는 레크리에이션 테라피 ▲부부 세족식 ▲모래놀이치료를 통한 배우자 이해 ▲힐링댄스 행복한 몸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세족식을 통해 부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집으로 돌아가서도 아내(남편)의 발을 씻겨 주겠다고 하였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지난 25일 제12회 구상문학제의 구상시낭송대회에 독서동아리 학생 8명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유지언 학생이 ‘시법(詩法)’ 시로 장려를, 한혜지 학생이 ‘신도행전’으로 특별상, 이다연 학생이 ‘나는 홀로다’라는 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시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시를 더욱 음미하고 즐겨보았다. 구상문학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시낭송뿐만 아니라 칠곡문협 제 20집 출판 행사와 칠곡문협회원들의 구상시낭송 행사도 함께 어우러져 이 가을,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독서동아리 학생들은 시낭송을 통해 시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도 했다.
□ 칠곡군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10월 25일(토) 실시한 제10회 경상북도 영어웅변대회에서 대상(5학년 신다인) 외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이 수상하였다.
상주경찰서는 24일 노인을 상대로 기능성식품을 질병 치료약인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7000여만원을 가로 챈 혐의(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위반)로 기능성 식품 판매 홍보실장 J(48)씨를 구속하고,이를 도운 K(81)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상주시 중앙로 재래시장 2층에 무료공연장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공짜구경'(그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이라며 노인들을 모집한 후 시가 7165만원 상당의 가짜 기능성식품 126박스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00활력천'이 혈액순환에 좋아 치매를 예방하고 '00환'은 관절염에 효과가 있어 3박스만 먹으면 정상적으로 걸음을 걸을 수 있는 등 마치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광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노인들을 상대로 단순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 및 치료 등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 과장광고해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인들을 현혹시켜 최대 10배의 폭리를 취하고, 홍보관을 통해 조직적으로 판매하는 범죄자들을 계속 추적 검거, 부정-불량식품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24일 열린 교통안전공단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개조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공단의 불법차량 식별전문가는 단 6명인 점을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세월호 및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등 연이은 참사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에서도 화물칸 증축, 고광도 전조등(HID)설치 등 불법개조가 만연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불법개조차량 단속실적은 2012년 7,749대(1만7,494건), 2013년 8,105대(2만947건), 2014년 9월 현재 1만3,825대(2만2,965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안전공단에서 다양한 차종과 구조 등에 전문지식을 갖춘 불법개조차량 식별전문가는 전국에 불과 6명이며 관계 공무원과 경찰관 교육도 연 2회밖에 행해지지 않는다. 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하니 공단은 매년 5만대 이상의 불법개조차량이 도로에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 실제 적발 차량은 약 20%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현재 불법개조차량 소유자 및 정비업자에 대한 처벌규정은 있지만 불법개조차량 부품을 생산·유통하는 자에 대한 처벌규정은 없다. 게다가 불법개조차량 운전자의 상당수가 불법개조의 위험성은 커녕 불법인지 여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인식개선이 시급하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완영 의원은 ①공단 내 불법개조차량 식별전문가 충원과 관계 지자체 공무원, 경찰관 전문 교육 확대, ②불법개조차량 생산·유통자에 대한 처벌규정 및 민간 검사업체가 불법튜닝을 감추어주지 못하도록 대책 마련, ③불법개조차량의 유형 및 피해사례를 적극 알리는 등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의 대안을 교통안전공단에 제시했다. 이어서 이완영 의원은 “돈을 벌기 위해 화물 공간을 늘리거나, 남한테 돋보이려고 헤드라이트를 갈아 끼우는 행위는 자칫 타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국내 최고의 교통안전 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은 불법개조차량 관리를 엄격히 강화하여 국민의 도로안전을 보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구 중학을 다니면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1학년 8반 68명 중 68등이라는 성적으로 결국 꼴찌를 했다. 어린 마음에도 부끄러운 성적표 가지고 고향에 가서 부모님께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잉크로 기록된 성적표에서 68등을 1등으로 고쳐 아버지께 보여 드렸다. 아버지는 보통학교도 다니지 않으셨기 때문에 1등으로 고친 성적표를 알아차리시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24일 오후 2시 화재피해 주민 박유순(여·83·칠곡군 지천면) 씨에 대한 ‘사랑의 집짓기’ 준공 행사를 가졌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포스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참여)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과 한국철강협회가 후원하는 화재피해가정 ‘사랑의 집짓기’ 지원사업(주택재건축)으로, 전국에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피해자 가정에 안전한 주거공간을 지원해주고 있는 복지사업이다. 박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인 정신장애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으나 지난 6월 15일 새벽4시 화재로 인해 주택이 모두 소실되어 생활터전을 잃었고 마을에서 구해준 임시 거처에서 지내고 있었다, 이에 따라 칠곡소방서에서는 수차례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 대상자로 소방방재청에 적극 추천하였고, 대상자로 선정되어 이달 7일부터 주택 재건축을 시작하여 49㎡(방2, 주방 및 거실1, 화장실1) 규모의 스틸하우스를 갖게 되었다. 또한 이날 준공식에서 사랑의 집짓기 주택 제막식과 희망(열쇠)증정식을 갖고, 화재예방을 위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소화기 등의 소방용품과 기초적인 생활편의를 위한 침구류,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였다. 안태현 서장은 “우리 주변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몸과 마음의 상처를 안고 생활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으나, 이렇게 안락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독도의 달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오=경상북도 의회는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제정에 항의해서 2005년 7월 4일 '경상북도 독도의 달 조례'를 제정해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하였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 조례에 의거,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 영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도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날(자칭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에 따른 대응차원에서 경북도의회가 2005년 7월 4일 조례로 제정했다. 경상북도는 경북도의회가 독도의 달로 제정한 2005년부터 매년 10월에 독도의 달 행사를 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는 10월 25일을 독도의 날을 지정하고 2005년부터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독도수호대는 2004년, 2008년 2차에 걸쳐 독도의 날 청원을 국회에 하였으나 독도NGO포럼(전국 독도단체대표자연합회)과 독도의병대가 독도의 날 제정의 문제점을 국회의원들에게 알려 제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독도수호대는 이에 불응해 다시 2012년에 3차 청원을 하였고 현재 19대 국회에서 는 계류 중에 있다. 한국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은 2010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선포했다. 한국교총에서 고종황제 독도칙령 41호를 근거로 독도의 날을 제정해 고종황제 독도칙령의 날은 114주년! 일본의 독도날은 9주년! 자연보호중앙연맹의 독도의 날은 6주년! 교총의 독도의 날은 4주년! 올해 국회에서 독도의 날 새로 제정하면 1회가 된다. 무주지선점(無主地先占 주인 없는 땅을 앞서서 차지함)을 주장했던 일본이 대한민국에서 독도의 날과 독도칙령의 날 중 어느 것을 제정하기를 원하겠는가? 일본은 독도침략 수치일 독도날이 있지만 대한민국은 독도의 날이 존재하지 않는다. 독도의 날을 주장하는 독도수호대 대표가 국회에 2차에 걸쳐 청원했지만 국회에서 지금까지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제정되지도 않은 독도의 날을, 대한민국 국민은 불러주고 경상북도는 독도의 달을 만들어 독도의 날을 후원해주는 대대적인 행사를 함으로써 관·민·사회단체가 하나 되어 독도의 날을 부르면서 일본이 파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개인의 회장선거 당선을 전제로 한 약속으로 독도수호대에 독도의 날을 만들겠다고 했던 안양옥 회장은, 독도의병대가 독도의 날이 일본의 덫인 것을 부장을 통해 통보했지만, 국익에 해가 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개인의 선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독도의 날 행사를 강행하고 있다. 경북도의회와 경북도는 지금 독도를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바로잡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바로잡지 않고 오히려 독도의 날을 후원하는 독도의 달 행사를 해마다 계속 개최함으로써, 마치 경상북도와 도의회가 일본에게 독도를 내주려고 작정한 것처럼 국민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 -한민족이 고도의 일본 심리전에 말려들고 있다는 말의 뜻은 무엇인가? 오=일본이 독도날을 만들려고 사전에 정보를 흘려 한국인들을 담금질 했을 때, 1주일 전부터 경북도의회를 비롯해 전 국민이 '다케시마'라고 불러주면서 일제히 반응을 보이니까 이것을 본 일본은 한민족의 입으로 일본의 독도이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시위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시마네현은 2005년부터 2월 22일을 자칭 '다케시마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당시 일본의 심리전에 말려들지 않고 냉정한 이성 속에서 일본의 전략을 간파하고, 오히려 시마네현 고시를 근거한 2월 22일이 일본의 독도 재침략 수치일이라는 것을 일본인들에게 각인시켜 주면서 일본의 침략성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가 일본의 독도 이름이 아닌 대한민국의 독도 이름을 지구촌에 알리는 기회로 삼았더라면 일본은 결코 독도날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혹시 만들었다 하더라도 한민족은 일본의 독도이름을 불러 주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독도이름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그러나 당시 대한민국이 일본의 독도날로 유린당했던 것처럼 지금 우리는 똑같이 대한민국에서 제정되지도 않은 독도의 날을 마치 제정된 것처럼 일제히 불러줌으로써 또다시 유린당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경북도와 경북도의회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전국의 독도단체 대표들이 경북도 의원들과 이 사안에 대해 의논할 만남의 자리를 요청했으나 경북도의회에서는 한 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경북도에서는 도청 청사 정면에 종전처럼 '10월은 독도의 달' 현수막을 걸고, 일제히 언론에 독도의 달 관련 보도자료를 제공, 독도를 직접 관장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독도정책의 본질을 정립하지 못하고 오히려 일본의 심리전에 끌려가고 있는 인상을 주고 있다. 강대국들은 영토를 빼앗으려는 상대국의 영토 이름을 불러주지 않고 자국의 영토 이름만 부르는데 반해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정부기관, 언론, 국민이 가세해 일본의 독도 이름을 불러주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독도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독도의 날이 일본의 덫이라고 말하는 근거는? 오=대한민국 국회에서 올해 독도의 날을 제정하면 일본은 9주년 우리는 1회가 되므로 이것은 마치 숭례문을 부수고 포장마차를 세우는 것과 같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2014년 10월 25일에 114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식을 가짐으로써 9주년 기념식을 했던 일본의 무주지선점 주장이 거짓임을 나타내고, 독도에 관한 역사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독도의 가짜 주인 일본이 기념할 수 있는 날은 독도(자칭 다케시마)날 하나 밖에 없지만, 독도의 진짜 주인 대한민국은 10월 25일 독도칙령의 날 뿐만 아니라 3월 1일 안용복의 날, 8월 3일 이사부의 날, 11월 21일 독도대첩기념일(독도의용수비대 일본 경비선 격퇴기념일)외에도 수많은 독도관련기념일이 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10월 25일만 독도의 날로 제정하면 그 순간부터 1회 독도의 날이 되어 고종황제 독도칙령 114주년의 역사성은 훼손될 것이고, 대한민국의 자랑거리인 수많은 독도기념일의 중요성은 희석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일본이 환영하는 독도의 날을 곳곳에서 불러주고 있고, 국민을 계몽해야 할 상당수 대한민국 언론은 독도의 날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독도에 관련된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날들을 독도기념일로 만들 수 있는 그 자체가 대한민국이 독도의 주인이라는 단적인 증거이고 독도주권국인 대한민국 국민만의 특권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 다양한 독도기념일들을 관련기관에서 사정에 맞게 기념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한민족의 문화 속에 녹아 있는 독도를 끊임없이 자랑하고, 독도를 홍보해 나가는 것이 마땅하다. -독도의 날 1000만인 서명이 조작됐다는데 사실인가? 오=일본이 전 세계에 독도의 주인행세를 하면서 거짓말로 유포하고 있는 이 때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독도의 진실을 무너뜨리는 대조작극을 벌려 독도침략의 대로를 열어주고 있다. 예를 들면 '독도의 날 1000만인 서명운동'이다. 일본이 시마네현 독도의 날 기념식장에서 항의차 참석한 독도단체 대표들 중 유일하게 독도의 날을 처음 발의한 독도수호대 대표만 내빈예우 한 그 날 저녁부터 대조작극이 시작된 것이다. 내빈예우한 그날 저녁부터 '독도의 날'을 만들자는 1000만인 서명운동 사이트에서는 1인 9075번, 4170번 등 대대적인 서명조작 사건이 발생했고 이 조작된 서명자료는 국회 독도의 날 2차 청원에 첨부 자료로 제출됐다. 심지어 2008년 흥사단과 전국 독도단체 대표들이 독도의 날을 새로 만들면 안되고 108주년 역사성을 이어가야 한다고 회의한 회의록까지 도용하고 날짜를 바꾸어 청원에 첨부했다. 이러한 조작사실이 밝혀져 문제가 일어나자 이 단체대표는 다시 청원인 1만1,120명으로 줄여 19대 국회에 3차 청원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것은 대한민국 국회를 농락하는 행위이다. 그 동안 청원한 자료를 살펴보았을 때 이 추세대로 1000만인 서명운동을 달성하려면 우리나라 역사보다 긴 7,000여년 세월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 독도의 날에 대한 문제점을 미처 인식하지 못한 일부 단체와 언론사가 국회에서 제 1회 독도의 날을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행사와 함께 '독도의 날' 행사를 무리하게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 자체 내에서 독도 역사에 대한 왜곡을 부추기고, 일본을 유리하게 하는 왜곡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모든 사실들을 꿰뚫어 보고 있는 일본이 국제사회에 이 조작한 사실을 내놓고 한국의 독도주장은 이처럼 조작된 것이라고 공격한다면 우리는 뭐라고 대답할 수 있겠는가. -한민족이 독도를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가? 오=육지같이 바다의 소중함을 한민족 모두가 인식하고, 독도를 내몸처럼 사랑하고 내집처럼 가꾸어 나갈 때 독도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조총으로 무장한 왜선 133척을 266척으로 막아도 밀릴 것인데 이순신 장군이 12척으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적을 알았으니 가능했다. 민원은 받지 않고, 법은 법대로, 행정은 행정대로, 단체는 단체대로, 제각각 행동하고 대한민국의 독도정책이 표류하는 한 우리는 독도를 지켜낼 수 없다. 우선 경북도는 도청에 걸어둔 독도의 달 현수막을 철거한 후 114주년 독도칙령의 날 현수막으로 교체해야 한다. 후원한 교총 및 광화문에서 개최하는 독도재단을 비롯해 독도의 날, 독도의 달을 주장하는 각 기관에 연락해 114주년 독도칙령의 날로 안내하고, 경북도의회는 2014년 10월 25일부터 114주년 독도칙령의 날을 조례로 제정, 실체도 모른 채 표류하고 있는 독도정책을 바로 잡아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독도의 날이 제정되지도 않았는데 기념행사를 강행하는 단체나 기관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독도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독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독도를 100번 다녀오는 것 보다 더 시급한 당면과제다. /대담=칠곡신문 이성원 편집국장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24일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직속기관, 지역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도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한 행사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공표한 대한칙령 제41호 제정일인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도교육청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해 봄으로써 바른 역사의식을 재조명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한편, 직속기관, 지역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도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한 행사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공공도서관(관장 이수옥)은 21일 독도 사진 전시회 개최했으며, 23일 독도 도서 전시회, 25일 독도바로알기 특강과 독도 체험 한마당, 독도 다큐멘터리 상영 등 주말을 맞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독도 바로알기 실천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는 10월 23일 전 직원이 참여한 독도의 날 기념 행사를 가지고, 독도관련 기본교육, 독도사랑 미니북 콘테스트 수상 학생작품 전시 및 회관 소재 독도교육체험관 해설 교육을 실시했다. 안동공공도서관은 독도퍼즐 풀이행사, 독도방향제 만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독도의 역사, 환경, 생태계 및 천연 자원, 일본과의 관계 등 독도의 가치를 소개하는 홍보용 리플릿 및 수첩 제작하여 배부하는등 다양한 독도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에서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도사진 전시, 독도 가수 서희 콘서트, 나만의 독도 캐릭터 만들기, 독도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독도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독도